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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을 문턱… 주황색으로 물든 감
“푸른 감잎 사이로 수줍게 익어가는 감” 
더부천 기사입력 2015-08-29 11:5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8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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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맑은 가운데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인 8월의 마지막 주말인 29일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현대아파트단지 화단 감나무에 달린 감이 어느새 주황색으로 수줍게 익어가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하고 있다.

여름과 가을이 교차하는 2주 동안의 변화를 감이 익어가는 모습을 통해 엿볼 수 있다. 2015.8.28


△빨갛게 익은 홍시. 따 먹고 싶은 유혹.


△홍시는 누가 따 먹을까.


△단풍 든 감잎.


△감이 주황색으로 수줍게 익어가는 가운데 감나무를 타고 올라온 ‘미국나팔꽃’이 피어 있다. 8월26일 촬영.


△미국나팔꽃과 주황색으로 익어가는 감.


△시원한 비와 수줍게 익어가는 감. 8월25일 촬영.


△푸른 갚이 사이로 익어가는 감. 8월24일 촬영.


△여름 한복판에 너무 성급하게 익어버린 감. 8월9일 촬영.


△감나무에 진딧물이 끼면 감 열매를 설익게 만들어 이내 떨어지게 만든다.


△푸르스름한 땡감. 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점차 주황색으로 익어가며 먹음직스런 감으로 변한다. 8월9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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