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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쾌청한 가을하늘
 
더부천 기사입력 2015-09-16 13:2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8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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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심곡복개천 부근에서 올려다본 파란 가을하늘에 양털같은 흰구름이 펼쳐져 있다.

이날 부천은 아침 17도로 시작해 한낮엔 27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015.9.16

◇Tip- 구름의 종류

상공 2km 미만으로 지표면에 가장 가깝게 곳에 생성된 구름인 △하층운(층운·층적운·난층운), 지상 2km 이상 7km 이하에 생성되는 구름인 △중층운(고층운·고적운), 지상 5km 이상 13km 이하에 생성되는 구름인 △상층운(권적운·권운·권층운) 등이 있고, 하늘을 가득 채운 높은 구름인 △수직발달 구름(적운·적란운)이 있다.

<하층운>

층운(層雲)은 안개가 떠오르는 것같은 낮은 구름으로 주로 낮은 산에 걸려 잘 나타나는 다양한 구름 종류로 비교적 구름밑면이 일정하고 상공 2천m 미만에서 발생한다.

층적운(層積雲)은 회색이나 옆은 검정색이 보이는 음영이 있는 회색이고 엷은 검정색을 띤 부분도 있으며, 하늘의 일부분만 가릴 정도의 소규모인 경우도 있으나 한쪽 끝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닿아 있거나 전 하늘에 퍼져 있는 경우도 있다.

난층운(亂層雲)은 하늘 전체를 덮고 있는 낮고 짙은 회색의 구름으로 해를 완전히 가려버릴 만큼 두텁고 비 또는 눈을 동반해 비구름이라고 부른다.

<중층운>

고층운(高層雲)은 줄무늬를 이룬 베일 모양의 구름으로 옅은 회색 또는 옅은 흑색을 띠며, 하늘 전체를 덮을 정도로 넓게 퍼진 경우가 많다. 이 구름의 엷은 부분에서는 마치 우윳빛 유리를 통해서 보는 것과 같이 해의 위치가 어렴풋이 드러날 정도이며, 약한 비나 눈 등이 내린다. 회색 또는 엹은 검정색 구름으로 줄무늬의 형상을 하고 있고, 어떤 때는 아무런 무늬 없이 그냥 회색을 띄기도 하는 구름으로 우리말로는 높층구름이라고 부른다.

고적운(高積雲)은 마치 동물의 털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양떼가 줄지어 선 모습을 보는 듯해서 양떼구름이라고도 부르며, 엷은 판자나 둥그스름한 덩어리 또는 롤(roll) 모양의 구름조각들이 모여 흰색이나 회색의 구름으로 보통 음영을 갖고 있어 양떼처럼 평화롭게 보이는 구름이다.

<상층운>

권적운(卷積雲)은 작은 덩어리의 흰구름이 마치 양털처럼 보이기도 하며, 조개들이 촘촘히 흩어져 있는 모양이고, 작은 조약돌이나 가느다란 물결 모양의 얇고 흰 구름으로, 털쌘구름 ·비늘구름 ·조개구름으로 불린다.

권운(卷雲)은 희고 섬세한 느낌을 주는 줄무늬 또는 명주실 모양의 구름으로, 가느다란 흰색 선이나 반점 모양으로 흩어져 있어 마치 섬유와 흡사하게 보여 새털구름이라고 부른다. 대부분 맑은 날씨에 생기지만 맑은 후 흐려지기 시작하는 징후여서 날씨가 곧 나빠진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구름이다.

권층운(卷層雲)은 보통 5∼13km 고도에서 발생하고, 엷은 베일처럼 하늘을 가리며, 가끔 하늘에 퍼지기도 하고, 구름 속에 줄무늬가 보일 때도 있으나, 평활할 때가 많으며 햇무리나 달무리를 관찰할 수 있는 구름이다. 아침 노을이나 저녁 노을로 황색이나 적색을 띠기도 하며, 흔히 태풍이나 전선(前線)이 다가올 때에 발생하며, 날씨가 나빠질 징조일 경우가 많다. 우리말로 털층구름이라고 부른다.

<수직발달 구름>

적운(積雲)은 상부는 돔(dome) 모양으로 융기돼 있고, 밑면은 거의 수평으로 돼 있으며, 비를 내리지 않는 것이 보통이며, 내리더라도 그 양이 극히 적고, 색깔은 전반적으로 희지만 밑바닥은 검다. 솟아오르는 구름 형태 때문에 산봉우리나 양배추, 지붕 모양과 흡사하고 태양에 가까울수록 밝고 빛나며 우리말로 쌘구름이라고 부른다.

적란운(積亂雲)은 수직으로 현저히 발달된 구름덩이가 거대한 탑이나 산 모양을 이루며, 여름철에 잘 발달해 심한 소나기나 우박, 폭우, 돌풍 등을 동반하므로 뇌운(雷雲)이라고도 하고, 쌘비구름, 소나기구름이라고도 부른다.


흰구름 아래로 비행기가 인천국제공항으로 날아가고 있다.


메타세콰이아(Metasequoia) 위로 펼쳐진 가을하늘.


파란 가을하늘과 새털 구름 아래 비행기가 작은 점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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