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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란 은행열매… 무르익는 가을
 
더부천 기사입력 2015-09-19 11:4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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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가을햇살 아래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을 맞아 나들이 하기 좋으 쾌청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주말인 19일 오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가로수 은행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은행 열매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2015.9.19

◇Tip- 은행(銀杏) 열매

은행나무는 2억5천만년 전에 만들어진 고생대의 지층에서 화석으로 발견돼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릴 정도로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데다 토양 속의 중금속 제거 효율이 높아 공기 정화기능이 뛰어나 환경 정화수로 적합하고, 가을에는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게 하면서 도심 가로수로 많이 심고 있으며, 부천시의 시목(市木)이기도 하다.

은행잎은 한방에서 천식 등 호흡기 질환과 당뇨나 기억력 저하 치료에 이용되며, 은행은 뇌를 건강하게 해주고 정신을 맑게 해주며 아미노산,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고급 영양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어린이 야뇨증, 여성 대하증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현대인들의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하지만 주렁주렁 달린 은행 열매는 노랗게 익어가면서 인도변에 떨어져 통행하는 사람들의 발에 밟히면 특유의 악취를 풍기면서 불쾌감을 주기 때문에 천덕꾸러기가 되는가 하면, 노랗게 익은 은행 열매를 몰래 따려는 사람들도 더러 있어 은행나무가 몸살을 앓기도 한다.

하지만 은행 열매를 몰래 채취하려다가 가로수인 은행나무를 훼손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처벌받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다만, 저절로 떨어진 은행 열매을 줍는 행위는 괜찮다.


도심 가로수 은행나무에서 노랗게 익은 은행 열매가 저절로 떨어져 행인들이 무심코 밟고 지나가면 고약한 악취를 풍겨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


은행 열매 함부로 밟지 마라. 고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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