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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풍선덩굴 열매 주렁주렁
등(燈)을 달아놓은 것처럼 달려 
더부천 기사입력 2015-09-20 13:12 l 부천의 참언론- The부천 storm@thebucheon.com 조회 12650


누렇게 색이 바랜 한지로 만든 등(燈)처럼 익어가는 풍선덩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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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로운 햇살과 함께 흰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른 가을 하늘과 함께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를 보인 9월의 셋째주 휴일인 20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주택가 부근 공터에 등(燈)을 달아놓은 것처럼 주렁주렁 달린 풍성덩굴 열매가 익어가며서 초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휴일 부천의 아침기온은 17℃, 낮기온은 27℃로 일교차가 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다. 2015. 9.20

◇Tip- 풍선덩굴

‘풍선덩굴’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월동이 안돼 한해살이풀에 속한다.

풍선덩굴은 3∼4m 정도 자라며,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에 작은 잎이 3장씩 2회 나온 잎으로,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간다.

꽃은 8~9월에 흰색으로 6장의 작은 꽃잎이 피며, 꽃말은 ‘어린 시절의 추억’이다.

등(燈)처럼 생긴 열매가 풍선처럼 생겨서 풍선덩굴이라고 부르며, 풍선초(風船草), 풍경덩굴이라고도 부른다.

열매는 꽈리와도 흡사한 열매는 3실로 각 실에 1개의 검은 종자가 들어 있고, 햇빛에 비추면 푸른빛이 도는 등(燈)처럼 보이고, 9월에는 누렇게 익어가며, 종자 한쪽에 심장형 흰무늬가 있다.


주렁주렁 달린 풍선덩굴 열매.


풍선덩굴 열매 뒤로 보이는 작은 열매는 사철나무 열매이다.


푸른 등(燈)같은 풍선덩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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