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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눈괴불주머니꽃과 호박벌
시골 성묘길은 야생화의 보고(寶庫) 
더부천 기사입력 2015-09-29 14:4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725


눈괴물주머니꽃과 호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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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고향 추석 성묘길에서 만난 눈괴불주머니꽃과 꿀을 따는 큼지막한 호박벌. 눈괴불주머니꽃은 ‘보물주머니’라는 꽃말을 갖고 있고, 호박벌은 꿀보다 꽃가루를 주 먹이로 하고 체격이 크고 털이 많으며 저온과 바람에 적응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사과 및 시설하우스 작물의 화분 매개 곤충으로 인기가 높다. 추석 연휴에 찾은 시골 성묘길은 야생화의 보고(寶庫)이다. 2015.9.29

◇Tip- 눈괴불주머니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의 두해살이풀로, 누운괴불주머니ㆍ눈뿔꽃ㆍ덩굴괴불주머니라고도 부른다.

산지의 습지에서 자라며, 높이는 60~100cm로 전체에 흰빛을 띠고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덩굴식물처럼 엉키며 능선(稜線)이 있고 줄기는 모가 나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삼각형이다.

꽃은 7~9월에 피고 노란색이며 총상꽃차례에 달리고 포는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열매는 삭과로 긴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으로 검은빛 종자가 2줄로 들어 있다.


▲눈괴불주머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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