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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을 하늘 흰구름 먹구름
 
더부천 기사입력 2015-10-02 17:0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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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부천 중앙공원 하늘에 흰구름과 먹구름이 둥실둥실 흘러가고 있다. 구름의 종류도 다양하고 구름의 모양으로 기상상황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2015.10.2

◇Tip- 구름 <<관련기사 클릭>>

구름은 높이에 따라 상층운(9~13㎞), 중층운(4~9㎞), 하층운(4㎞이하)으로 구분하며, 하층운이 가장 가까이 보이는 구름이다.

모양에 따라서도 종류도 다양하다. 뭉게구름처럼 뭉쳐있는 구름은 ‘적운’, 비로 쓸듯 얇게 흩어져 있는 구름은 ‘층운’, 꼬불꼬불한 털 모양은 ‘권운’, 먹구름을 동반한 구름은 ‘난운’이다.

구름은 위치와 모양에 따라 대략 권층운, 권운, 권적운, 적락운, 고적운, 고층운, 층적운, 층운, 적운, 난층운 등 10가지 종류로 나뉜다.

△권운= 가을철에 가장 잘 관측되고 날씨가 맑은 후 흐려지기 시작할때 잘 나타나며 ‘털구름’ 또는 ‘새털구름’이라고 하는데 하얀 섬유모양을 하고 있다.

△권적운= 기본적으로 얇고 흰 구름으로, 많은 구름조각이 작은 돌을 깔아 나열한 듯 잔물결 모양을 나타내거나 생선비늘 모양으로 보일 때가 이고, 하늘의 대부분을 덮을 정도로 넓게 퍼져 있어 ‘털층구름’또는 ‘면사포 구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권적운이 뜨면 비가 올 징조라고 한다.

△권층운= 작은 구름조각이 물결 모양 또는 비늘 모양으로 나타나는데 구름과 함께 햇무리나 달무리가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무리가 생기면 비가 온다’는 속담이 과학적으로 확인된 구름 중 하나로, ‘털쌘구름’, ‘비늘구름’이라고 부른다.

△고층운= 진한 회색의 천 모양으로 하늘을 덮고 있는 구름으로, 날씨가 악화되는 도중이라는 것으로 알리는 것이다.

△난층운= 흑색 먹구름으로, 이 구름이 몰려오면 곧 비가 내리거나 눈을 동반하기도 한다. 보통 비구름이라고 말하며 비가 오기 전에 나타나는 구름이다.

△적운= 여름철에 잘 나타나는 구름으로, 뭉게구름이라고 부르며, 평평한 모양으로 솜털처럼 뭉실뭉실 떠 있는 구름으로 꼭대기가 꽃양배추처럼 생겼고, 보통 때는 비를 동반하지 않지만 여름철 태풍이 다가올 경우 크게 발달해 큰 배추모양으로 발달할 때가 있는데 이때 많은 양의 비를 내리고 이때 형성된 구름을 ‘웅대적운’이라고 한다.

△적란운= 낮은 지대에서부터 높은 곳까지 버섯모양으로 피어오른 구름으로, 구름 꼭대기에서는 봉우리가 솟구치고 아래는 흩어져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이 구름이 뜨면 곧 하늘이 어두워지면서 소나기, 우박, 번개, 천둥과 돌풍 등 요란한(?) 기상 현상의 시작은 이 구름에서 시작되며, ‘쌘비구름’으로 불린다.

<이색 구름> △폴스테이크 홀(fallsteak hole)= ‘낙하흔적 구멍’이란 뜻으로, 넓게 퍼진 중층 구름에 커다랗게 뚫린 구멍이 있고 그 밑에 한자락의 권운이 나타나는 구름이 바로 ‘폴스테이크 홀’으로 중층운이다.

△유방운= 젖가슴이나 여러개의 혹 모양의 것이 구름의 밑면에 늘어져 나타나는 구름으로, 주로 권운, 권적운, 고적운, 고층운, 층적운, 적란운에서 나타난다.

△렌즈구름= 렌즈 모양을 한 구름으로, 매우 길게 늘어나 있는 수가 많고 윤곽이 뚜렷하다. 주로 권적운, 고적운, 층적운에서 나타난다. 이 구름은 모양이 렌즈 모양이라 UFO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공기가 산맥을 거슬러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면 파도 모양이 되는데 이때 수증기는 각 파도의 제일 높은 곳에서 응결해여 둥근 구름을 만들어 몇 시간 동안 움직이지 않는데 그것이 때로는 그 자리에서 맴도는 UFO로 보인다고 한다.

△깃발구름= 깃털모양의 구름이 가파른 산봉우리에 바람 방향으로 걸려있는 모양새다. 산의 가파른 한 면이 햇볕으로 달궈진 반면 그늘져 온도가 낮은 반대편에서 아주 강한 바람이 불어올 때 생긴다. 한번 생기면 꽤 오랜 시간 유지되고 해가 지고 기온이 올라가면 곧바로 사라진다.

△모자구름= 적운 형태의 구름 위에 모자모양으로 나타나는 작은 구름으로, 구름과 붙어 있거나 떨어져 있는 경우도 있다. 주로 적운 또는 적란운에 나타나며 층적운, 고적운 또는 권운에 속한다.

△비행운= 비행기 지나면 생기는 구름으로, 한랭 습윤한 공기 속을 비행하는 항공기 후면에서 형성되는 구름이다. 공기역학적 냉각 또는 공기 중에 포함돼 있는 수증기의 최대량보다 더 많은 수증기가 추가되는 경우에 형성된다. 비행운이 빨리 사라지지 않는다면 공기중에 수증기가 많다는 것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비행운 선이 직선이 아닌 몽글몽글한 형태가 목격된다면 상공에 찬공기가 위치해 있어 구름이 발달하기 좋은 상태로 소나기와 천둥 번개가 칠 신호가 될 수 있다. 반대로 비행기가 지나간 자리에 구름이 사라졌어도 똑같이 날씨가 안 좋아질 징조라고 한다.

△야광운= 물결이 출렁이는 바다처럼 보이는 구름으로, 여름밤에 높은 위도에서 태양이 지평선으로 지자마자 가끔 나타나고, 푸른빛이 도는 은빛을 내기 때문에 마치 거대한 얼음 덩어리로 이루어진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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