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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키네시아… 천연 약용식물 각광
꽃말은 ‘영원한 행복’ 
더부천 기사입력 2015-10-18 14:4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8030


▲에키네시아(Echinac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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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는 10월의 셋째주 휴일인 18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중2동 벌막공원에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능과 각종 감염에 천연 항생제 및 치료제로 사용되는 등 천연 약용식물로 알려진 ‘에키네시아(Echinacea)’가 태양을 닮은 활짝 핀 꽃잎이 시들어 가면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에키네시아’의 어린 잎은 식용하기도 하고 뿌리와 전초는 약용하며, 꽃이 크고 화려해 약용, 조경용로 인기가 높은 허브식물 중 하나로, ‘영원한 행복’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2015.10.18

◇Tip- 에키네시아(Echinacea)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자주 루드베키아’, ‘드린 국화’라고도 부른다, 속명 에키네시아(Echinacea)는 그리스어 ‘echinos(거친 털이 있다)’의 뜻으로 화탁의 끝이 날카로운 데서 유래했다.

높이 1.7m 정도 자라고,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바소꼴이며 보통 톱니가 있으며, 꽃은 7~10월에 두상화(頭狀花)와 설상화가 핀다. 핑크색과 진분홍색으로 설상화 꽃잎은 5~8cm로 늘어지는 경향이 있고, 중심부 관상화는 금속성 광택이 있으며 지줏빛이 난다.

설상화는 길이 7.5cm로 퍼지거나 밑으로 처지기 때문에 ‘드린 국화’라는 이름이 비롯됐지만 국화와는 전혀 다르고 ‘루드베키아’와 비슷한 식물이다.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에키네시아의 뿌리를 씹어 만든 액즙을 이용해 뱀에 물렸을 때, 기침을 멈추게 하거나 목이 아플 때, 곪은 상처 치료에 해독을 위해 사용하는 등 만병통치약처럼 사용했다고 한다.

최근에는 조직재생, 치료 및 정화 그리고 염증을 억제하는 특성을 가진 식물로 밝혀졌고, 특히 부은 곳이나 농창(膿瘡)이 되어 불순한 혈액으로 인해 생기는 피부병에 사용하며, 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독성이 없이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자극하고, 항바이러스성으로 염증을 일으킨 결합조직을 회복시키고 발열과 감염된 전염병을 치료하고 알레르기를 줄이며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으며,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는 허브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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