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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경찰, 상습 ‘부축빼기’ 절도행각 20대 구속
심야시간 취객 상대 금품 훔쳐 
더부천 기사입력 2015-10-27 10:2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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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대 취객만을 노려 상습적으로 이른바 ‘부축빼기’ 절도 행각을 벌인 20대가 경찰의 끈질긴 추적수사와 잠복근무 끝에 붙잡혔다.

부천소사경찰서는 한밤중에 만취해 길가에서 쓰러진 취객들을 상대로 휴대전화와 지갑 등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정모(25) 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8일 오전 0시48께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의 의류가게 앞 노상에서 한모(49) 씨가 술에 취해 쓰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주변을 약 10여분 동안 서성이다가 한씨의 휴대전화 및 지갑, 의류 등 7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천소사서 강력2팀(팀장 송용선 경위)은 최초 범행 후 추가 범행 및 증거 인멸을 우려해 현장 및 주변 3km 이내 CCTV 30곳을 추적 수사하고 CCTV 최종 지점 주변 고시원, 원룸, 만화방, PC방 등 20곳을 탐문 수사한 끝에 정씨가 자주 이용하는 PC방에서 긴급체포했다.

절도 등 전과 14범인 정씨는 경찰에서 “술에 만취해 길가에 쓰러져 있던 한씨 옆에 휴대전화와 지갑이 놓여 져 있는 것을 보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훔친 금품은 모두 유흥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씨의 소지품 중에서 타인의 신분증과 다량의 동전이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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