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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경찰, 75세 노인 상대 복면강도 행각 67세 구속
마트 배달 일하며 혼자 사는 점 노려
사채 빚 갚기 위해 치밀한 범행 준비 
더부천 기사입력 2015-11-05 10:32 l 부천의 참언론- The부천 storm@thebucheon.com 조회 5063


범행 전에 피해자 집으로 가는 모습(왼쪽)과 범행 후 현금지급기에 돈을 인출하고 가는 모습(오른쪽). <<사진= 부천소사경찰서 제공 CCTV 캡처>>

부천소사경찰서는 사채 빚을 갚기 마트 배달원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70대 노인이 혼자 사는 집에 복면을 하고 침입, 흉기로 위협한 후 손과 발을 테이프로 묶고 신용카드 2매 등을 강제로 빼앗아 현금 130만원을 인출한 혐의(특수강도)로 김모(67) 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며 김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5시39분께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최모(75) 씨의 빌라에 침입해 최씨를 반항하지 못하게 흉기로 위협하고, 테이프로 손과 발을 묶은 후 최씨의 신용카드 및 현금, 스마트폰 등을 강제로 빼앗고 신용카드로 130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전자금융거래법위반 등 4범인 김씨는 2년 전에 인쇄소에서 해고를 당한 후 사채 빚 변제 및 생활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지난 6월부터 마트 배달 일을 하면서 서너 차례 최씨 집에 배달을 가면서 최씨가 혼자 살고 있는 것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범행시 택배 배달을 가장해 최씨가 아무런 의심없이 현관문을 열게 했으며, 최씨가 자신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직접 제작한 복면을 착용했고, 범행 후 최씨가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게 전화선을 끊고 휴대전화를 빼앗아 도주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하지만 김씨의 범행은 경찰의 끈질긴 CCTV 추적 및 탐문수사로 덜미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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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장 및 주변 3km 이내 CCTV 30곳을 추적 수사하고, 김씨가 현금서비스를 받은 현금지급기의 CCTV 영상을 포착해 피해자 최씨 주변 거주자 및 왕래자 상대로 끈질길 탐문 끝에 김씨가 예전에 일했던 마트 종업원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김씨를 긴급체포했다.

김 씨는 경찰에서 “빼앗은 금품은 사채 빚을 갚고 생활비에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소사서 송용선 강력2팀장(경위)은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생활비 마련을 위한 이같은 강력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현관문을 열어 줄 때는 신원 확인을 철저히 한 후 열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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