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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된 집단민원… ‘높이 올라갈수록… 불만과 우려 고조’
중동신도시 최고 35층 ‘위브 더 스테이트’ 위용 드러내자
인근 중2동 아파트단지 주민들 불만 ‘대형 현수막’에 담아  
더부천 기사입력 2006-02-23 18:5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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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중부경찰서 앞 중동신도시 중심상업용지인 부천시 원미구 중2동 1106번지 일대 1만1천950평 부지에 연면적 15만4천440여평 규모, 최고 35층 규모의 주상복합타운 ‘위브 더 스테이트(we’ve The State)’가 위용을 점차 드러내면서 인근 중2동 꿈마을 삼환·한진아파트 주민들의 불만이 날로 높아만 가고 있다.

주민들은 하루가 다르게 높게만 올라가는 대형 건물의 위용을 보면서 쌓여가는 불만을 대형 현수막에 담아 아파트 벽면에 내걸었다.

‘숨막혀서 못살겠다, 시끄러워 못살겠다, 밤낮없는 공사가 왠말이냐!’, ‘막무가네 공사로 주민은 다 죽는데 부천시는 뭐하느냐, 하루빨리 감독하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공사에 따른 생활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들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2004년 10월에도 공사로 인한 소음, 분진과 아파트건물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며 집단 민원을 제기하며 시위를 벌이기도 했었다.

문제는 ‘위브 더 스테이트(we’ve The State)’ 건물이 하늘 높을 줄 모르고 올라가면서 인근 아파트단지는 물론 중동 먹자골목 상가건물들 역시 ‘일조권 및 조망권 침해’로 인해 벌써부터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있어 앞으로 제2, 제3의 집단민원으로 비화할 소지마저 안고 있다.

‘위브 더 스테이트(we’ve The State)’의 건물이 올라갈수록 “저렇게 높은 건물이 들어서면 주변 일대는 햇볕이 들어오지 않는 음지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는 인근 주민들과 상인들의 우려섞인 목소리가 점점 높아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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