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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경찰, 고수익 미끼 8억5천여만원 가로챈 일당 검거
노인·주부 등 130여명 대상 화장품 등 사업 투자 속여
 
더부천 기사입력 2015-12-29 10:5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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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경찰서는 서울ㆍ경기 수도권에 거주하는 노인과 주부 등을 상대로 화장품과 공기청정기 사업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인 뒤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가중처벌에관한법률 및 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관한법률 위반)로 김모(62)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엄모(61)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시 관악구에 사업장을 차려놓고 노인과 주부 등을 상대로 사업설명회를 하면서 해외에도 화장품에 관련된 1,2호점을 운영하는 건실한 회사인 것처럼 소개하고 화장품 사업과 공기청정기 사업에 투자하면 3개월내 원금은 돌려주고 이후부터는 매월 원금의 20%의 이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130여명으로부터 365회에 걸쳐 총 8억5천여만원을 기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주로 미용실, 보험설계사 등 서로 지인들을 이용해 투자금의 5~10%를 수당으로 지급하는 방법으로 투자자들을 모집한 뒤 사업설명회에서는 화장품은 사진으로, 공기청정기는 샘플 1대로만 노화 방지 및 성인병 예방 등 친환경 제품이라고 속여 제품 등에 전문지식이 없는 주부나 노인을 현혹시켰고, 제품을 생산할 수 없는 ‘페이퍼 컴퍼니’로 노인과 주부들을 속였으며, 최초 투자자에게는 후순위 투자자의 투자금으로 수당을 지급하는 전형적인 불법다단계 형식으로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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