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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경찰, 쓰레기 가득 집에 딸 방치 40대 어머니 입건
동주민센터 차상위계층 생활실태조사서 발견 
더부천 기사입력 2016-01-11 14:4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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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원미경찰서는 11일 초등학교 5학년 딸(11)과 함께 난방이 끊긴 다가구주택 지하 단칸방에서 6톤에 달하는 쓰레기 더미와 함께 1년여간 생활해온 40대 어머니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수년 동안 부천시 원미구 심곡2동에 있는 지하 단칸방에서 초등학교 5학년 딸을 6톤에 달하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살도록 방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혼 후 무기력증과 우울증에 빠져 딸에게 소홀했다”며 “앞으로 잘 키우겠다” 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딸과 함께 쓰레기 더미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이 밝혀진 것은 심곡2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지난해 12월7일 차상위계층에 대한 생활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지하 단칸방을 방문하면서 확인됐다.

지하 단칸방에 거실 겸 부엌, 그리고 작은 화장실이 있는 집안에 온통 쓰레기로 가득해 생활하기 조차 힘든 지경이었고, 집에서 나온 쓰레기가 1톤짜리 봉고 트럭 6대 분량인 약 6톤에 달했다.

생활 실태조사 결과, 40대 여성은 약 2년 전에 남편과 이혼한 뒤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빠져 그동안 청소를 하지 않고 생활했고, 무릎이 좋지 않아 공공근로로 근근히 생계를 이어오며 가스가 끊긴 채 어린 딸과 함께 냉방에서 생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딸은 학교수업이 끝나면 지역아동센터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집에서는 엄마와 함께 잠만 잤으며, 이같은 사정을 이웃들은 전혀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초등학생 딸은 정서적으로 큰 불안증세는 없으며, 모녀는 긴급 보호조치를 통해 딸은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생활하도록 했으며, 40대 어머니는 심리치료를 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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