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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 시의회 의장, 청각장애 몽골 자매 격려
소리 되찾도록 초청ㆍ수술비 마련 앞장
부천성모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수술받아  
더부천 기사입력 2016-01-25 16:1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649


김문호 부천시의회 의장이 25일 부천성모병원에서 청각장애로 소리를 듣지 못하다가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 몽골에서 온 바담ㆍ바야르마 자매를 격려하고 있다. 이들 자매는 김문호 의장이 초청 및 수술비 마련에 적극 앞장서면서 소리를 되찾게 됐다. <<사진= 부천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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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 부천시의회 의장은 25일 오전 10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원장 권순석)을 방문해 청각장애로 인해 소리를 듣지 못하다가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 몽골 자매와 간호중인 어머니를 격려했다.

몽골 자매 바담(15)ㆍ바야르마(10)는 지난 20일 어머니와 함께 부천시의회 초청으로 입국해 22일 부천성모병원에서 이비인후과 서재현 교수로부터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김문호 의장은 “많은 도움을 주신 권순석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장님과 수실을 집도하신 서재현 교수님을 비롯한 관계자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두 자매와 어머니가 남은 기간 편안히 생활하며 하루 속히 건강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담ㆍ바야르마 자매가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지난해 7월 몽골 다르항시(市)의회의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한 김문호 의장이 유목민 가정을 방문했을 때 자매의 어머니로부터 의술이 발달한 한국에서 꼭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간곡한 요청을 받으면서 성사됐다.

김문호 의장은 귀국 후 여러 곳에 도움을 요청했고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을 비롯해 기관ㆍ단체와 부천시의원들의 지원과 성원에 힘입어 약 1억원의 수술비를 마련해 성공적으로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마칠 수 있었다.

바담ㆍ바야르마 자매는 부천성모병원에서 수술 후 회복을 한 뒤 오는 29일 몽골로 출국할 예정이며, 현지에서 고향 인근 몽골 제2의 도시인 다르항시의 국립병원에서 지속적으로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어머니 통갈락 씨, 안재숙 수녀(부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장), 권순석 부천성모병원 병원장,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받은 동생 바야르마ㆍ언니 바담, 김문호 의장, 서재현 교수(이비인후과 집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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