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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백골’ 상태 여중생 시신 발견… 용의자는 목사 아버지
시신 1년여간 집안에 방치… 부천소사경찰서 수사중 
더부천 기사입력 2016-02-03 11:3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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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에 가까운 ‘미라’ 상태로 발견된 여중생 시신 사건을 수사중인 부천소사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 수사 내용을 브리핑 할 예정인 가운데 아버지 이씨가 딸이 사망하고 2주일이 지난 작년 3월31일 경찰에 “딸이 가출했다”고 신고한 사실을 파악했으며, 가출 신고를 받은 경찰에서는 과거에도 잦은 가출을 했던 점을 토대로 단순 미귀가자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사인 이씨는 모 신학대학교의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고등학생인 첫째 아들 등 1남 2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친부모가 초등학교 1학년 아들 최모(2012년 당시 7살)의 시신을 훼손하고 3년2개월여간 집안에 냉동 보관한 엽기적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부천에서 또다시 여중생이 백골 상태의 시신으로 자신의 집에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부천시민들은 놀라움을 금치못한 채 도시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속보> 부천에서 백골 상태의 여중생 시신이 자신이 살던 집에서 발견돼 또다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부천소사경찰서는 3일 숨진 여중생의 아버지인 목사 이모(47) 씨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버지 이씨와 함께 숨진 딸의 의붓어머니 백모(40) 씨도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모 신학대학교 겸염교수인 이씨는 지난해 3월17일 자신의 집(소사구 소사본동)에서 여중생 딸(14)을 때려 숨지게 한 뒤 1년 가량 시신을 집안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께 미귀가자에 대한 주거지 압수수색에서 시신을 발견했으며, 여중생 이양의 시신은 작은방에 이불로 덮인 상태로 발견됐다.

아버지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망 전날 딸을 훈계를 하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죽어 있어서 이불로 덮어놓고 냄새가 나서 방향제 등을 뿌리면서 집안에 방치해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딸이 사망한 원인 등을 조사하는 한편, 여중생의 시신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정확한 사망 시기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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