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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지사 당선 확정 후 방송 인터뷰 주요 내용
문: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교의 전면 무상급식 추진한다면?
답: “교육청 재원갖고 하는 것에 왈가왈부 안했고 앞으로도 안할거다” 
더부천 기사입력 2010-06-03 09:0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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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는 6.2 지방선거 개표 결과 당선 확정이 된 3일 새벽에 KBS, SBS, MBC, YTN 등 방송사와 인터뷰를 갖고 소감을 밝힌 데 이어, 한나라당 경기도당 선거사무소에서 언론사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가졌다.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KBS 인터뷰

- 유시민 후보의 정책이나 공약 중에 받아들일만한 게 있나.
= 유시민 후보가 주장한 것을 겸손하게 받아들여서 무엇 때문에 우리 도민들이 한나라당에 대해 비판을 펼쳤는지 모든 면에서 전면적으로 재검토를 해보겠다. 그리고 고칠건 고치고, 말씀 들을건 들으면서 경기도민들을 겸허하면서도 열심히 잘 섬길 수 있도록 하겠다.

- 도정에 복귀하시면 어떤 정책을 우선 추진할 생각인가.
= 수도권 규제 완화를 해서 경기도와 서울, 인천 등 수도권이 중국의 북경이나 일본의 동경을 능가하는 아시아의 허브로, 대한민국 대표선수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저의 책무라고 생각한다. GTX 추진 등 수도권 교통문제에 대해서도 할 일이 너무 많다. 도민들과 소통을 많이 해서 많이 듣고, 특히 일자리도 많이 늘리고 아이들의 보육이나 교육문제에도 더 힘을 쏟도록 하겠다.

▲SBS 인터뷰

- 당선 소감은.
= 제가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경기도민들께서 특별히 저를 지지해주신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보다 더 우리 한나라당이 겸손하게 도민들의 말씀을 듣고 섬기라는 그런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 이번 지방선거 한나라당에게는 예상 밖 결과인데.
= 저도 상당히 충격적으로 받아들였다. 국민들의 민심을 보다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 또 국민들을 더 겸손하게 섬기라는 채찍의 뜻으로 생각하고 더 겸손하게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가 열심히 노력하겠다.

- 유시민 후보와 대결한 소감은.
= 유시민 후보가 전국적인 인지도도 높고, 특히 젊은 층에게서 많은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저로서도 실제 선거에서 표심이 어떻게 나타날지 몰라 긴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민들께서 경기도를 좀 더 잘 아는 저를, 경기도민을 좀 더 가까이에서 모셔왔던 저를 특별히 선택해주신 것에 대해서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 앞으로 더 겸손하게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다.

- 승리 요인은.
= 특별한 전략이 있다기 보다 늘 평소에 하던 것처럼 도민들의 말씀을 들어왔다. 선거운동 기간에도 특별히 선거운동을 한다기 보다 공장 근로자들의 기숙사나 양로원, 청소년 쉼터, 보육원, 종교시설 같은데서 24박25일 동안 도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몸을 낮춰 겸허하게 말씀을 듣고 잘 섬기는 기본 자세에 충실했다고 생각한다. 특별한 전략이 있었던 건 아니다.

▲MBC 인터뷰

- 유시민 후보, 심상정 후보와는 개인적인 인연이 있으신 것 같은데.
= 그렇다. 제가 민주화운동을 하다가 감옥 갔을때 우리 셋이 공범관계 또는 서로 도와주는 그런 관계였다.

- 유시민 후보, 심상정 후보 막판에 단일화를 했는데.
= 서로 협력을 해서 저 하나를 이기겠다는 이런 전략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서로 생각이 비슷해서 단일화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 GTX 공약을 강조하셨는데
= GTX는 갑자기 공약을 내건 것이 아니다. 4년 전부터 도민 60% 이상이 광역 교통, 즉 철도를 원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2년 이상 연구하고, 철도학회 교통확회 등에서도 연구했다. 재원의 60%는 민간 자본이 댄다. 현대 삼성 대우 SK 포스코 등 10대 건설회사가 민간 자본으로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국고는 15%, 도비 시비는 5%로 계획하고 있다.

- 향후 역점을 둘 도정 방향은.
= 저는 경기도와 서울 인천이 대한민국의 대표선수로, 중국 북경, 일본의 동경을 능가하는 아시아의 허브로 잘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겠다. 인천공항이 세계적인 공항으로 발전해 있지 않느냐. 서울, 경기, 인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런 도시가 돼서 외국자본이 투자되면 일자리가 많이 생긴다. 대한민국의 대표선수로 발전시키는 게 꿈인데, 너무 많은 규제가 있어 이 규제를 완화해 세계적 도시로 발전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2012년 대통령 선거가 있는데, 4년 임기 중간에 그만 두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있다.
= 저는 전혀 그런 생각이 없다. 도지사 출마했기 때문에 도지사로서 경기도민을 잘 섬기느냐에 모든 힘을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그냥 책상에 앉아 있기 보다 더 낮은 곳으로 더 겸손하게 제가 행보를 해야지만 도민들의 말씀을 잘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일반 공무원들 방식이나 정치인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해왔다고 보고 앞으로 더 겸손하게 더 낮은 곳으로 가도록 하겠다.

▲YTN 인터뷰

-승리 요인은.
= 특별한 요인이 있다기 보다 저는 늘 몸을 낮춰서 현장으로 가고 때로는 택시 운전을 해왔다. 24박25일 민생투어를 하면서 양로원과 공장 기숙사 각 종교시설 등을 다니면서 체험을 같이하고, 그 분들이 하시는 말씀을 잘 듣고 또 제가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저의 진심이 도민들에게 제대로 평가돼 표로 나타난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

- 이번 선거 결과의 의미는.
= 역시 가장 중요한 점은 여당은 권력을 가졌기에, 보다 겸손하게 몸을 낮추고 늘 국민의 말씀을 경청하고 다른 생각을 포용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이런 기본 자세를 더 충실하게 하라는 채찍질로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우리 한나라당 처럼 권력을 많이 갖고 있고, 지지를 많이 받을 수록 더 겸손하게 더 몸을 낮추는 게 맞다고 본다. 저는 개표과정을 보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더 겸허하게 더 낮게 더 겸손하게 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

▲현장 질의 및 답변

- 승리 요인은.
= 저는 몸을 낮춰 국민의 말씀을 잘 듣고, 약속을 잘 지키고, 정직하게 해왔다. 정치의 기본이라면 기본이고, 그것이 하나의 비결이라면 비결, 상식이라면 상식이라고 본다.

- 4년 도정 계획은.
= 경기도에 가해지는 많은 규제를 철폐해 우리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대표선수로서 중국의 북경, 일본의 동경을 능가하는 아시아의 허브로 만들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경기도 기초단체장들 민주당이 많이 당선됐는데.
= 도지사가 하는 일이 통합의 리더십이라고 보는데, 생각이 다르거나 지역이 다르거나 다른 부분을 합쳐내는 것이 도지사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본다. 더 마음을 비우고 몸을 낮춰서 통합의 리더십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겠다.

- 김상곤 교육감 당선되면 도지사와 교육감의 관계 설정은.
= 역시 교육감께서는 교육을 하고, 저는 그 이외에 평생교육 등 지원사업을 열심히 하면 된다. 자기 일을 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잘 조화 될 것이라고 본다.

- 무상급식에 대한 입장은.
= 경기도는 토공방(토요일, 공휴일, 방학)에 하고 있고, 학기중에는 교육청이 하고 있다. 학기 외에는 우리가 담당하고 있다.

- 교육청이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추진한다면.
= 교육청에서 자기 재원을 가지고 하는 것을 제가 왈가왈부 한 적 없고 앞으로도 안할거다.

“패배했을 때 성공의 기회가 있다.
여론조사에 연연하고 당락에 연연하면서
인기 위주의 포퓰리즘에 빠지면 선진국이 될 수 없다”

▲지지자들에 대한 당선 인사

“부족한 점이 많은 저를 승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 저는 특별한 것도 없고 잘 생기지도 않았고 경력이 화려한 사람도 아니다. 다만 오직 우리나라를 위해서 우리 도민들을 위해서 제가 모든 것을 다 바치는 무한섬김의 자세로 몸을 낮춰서 최선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다하겠다. 이 일념 하나를 우리 도민들께서 평가하셨다.

저는 정치적으로도 매우 특이한 그런 젊은 날을 살아왔고 지금 어떻게 보면 한나라당 하고 안맞는다는 비판을 많이 받고 있다.

그러나 저는 우리 한나라당이 대한민국의 건국부터 시작해서 전쟁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내고, 근대화를 통해 우리 산업을 발전시켜 세계적으로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오는데 앞장서온 역사적 정당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많은 분들이 한나라당이라는 이름 때문에 어려운 처지가 돼 당선이 되지 못한 동지들이 있다. 우리 개인들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이는 우리 당이 한번 돌아봐야 할 점이라 생각한다.

도민들께서 우리에게 채찍질을 하고 시련을 주신 게 아닌가 한다. 시련속에서도 도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성숙한 정당으로 비전을 갖고 더 겸허하게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희일비 하지 말고 국가의 백년대계와 나라의 방향에 대해 겸허하게 돌아보고 다시 손을 잡고 시작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본다. 간단하지 않지만 우리가 분명히 해야 할 일이 있다.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시대적인 사명과 고전적이고 삼대 세습까지 하려고 하는 북한의 형제를 평화적으로 이끌어 진정한 통일국가로 나가는 것은 다른 어떤 정당도 할 수 없을 것이다. 한나라당만이 할 수 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성공적으로 해낸 경험이 있다. 능력이 있다.

많은 선거에서 패배하고 때론 이 당을 깨자, 바꾸자, 이 한나라당 이름 가지곤 안된다고 3분의 2 이상의 다수가 그렇게 생각했지만 저는 달랐다. 절망했을 때 더 큰 기회가 있다. 패배했을 때 성공의 기회가 있다. 이것이 역사의 오묘한 진리가 아닌가 생각한다.

한 개인도 마찬가지다. 남들이 격지 못하는 혹독한 시련과 패배를 크게 겪을 때 인간적으로 발전하고 힘이 더 커진다. 여러 가지로 짧게만 보지 말고 멀리 내다보면서 우리 당대(當代)에 못하면 다음 대(代)에 하면 된다.

여론조사에 연연하고 당락에 연연하면서 인기 위주의 포퓰리즘에 빠지면 선진국이 될 수 없다. 아르헨티나 필리핀 등의 나라가 주는 교훈이다.

우리는 확고한 청사진을 갖고서 국민들이 때론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국민을 원망하지 말고, 우리가 우리를 더 겸손하게 다시 돌아보고 선거에 나선다면 모든 길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나라를 선진국으로 끌어올리고, 적어도 중국, 일본, 러시아에 비해 꿀리지 않게 하고, 골치 아픈 북한과 같이 훌륭한 통일 국가로 잘 이끌어가는 그런 리더십을 국민들이 목말라하고 역사가 목말라하는 게 아니냐.

국민들은 대통령에게, 당에게, 국회의원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우리가 역사를 보고 큰 결의를 할 때, 국민들도 신뢰를 보낼 수 있다.
개표를 지켜보면서 마음이 무거웠다. 어떻게 된 일인지 언론사의 여론조사와 상당히 달랐다. 까보니까 우리 생각과 많이 달라 상당히 당황했었다. 그러나 이것이 민심이고 현실이다.

우리는 이걸 겸허하게 생각하고 여기서 다시 출발해야 한다. 저는 상당히 어깨가 무겁고 마음이 무겁다. 그러나 이것이 또 우리 현실이다. 여기서 다시 또 출발해야 한다.

이제 온갖 사람이 온갖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개의치 않고 이 나라를 진정한 선진국으로, 진정한 평화통일 국가로 이끌어갈 정당은 오직 한나라당이다. 기적과 성공의 역사를 써온 한나라당의 오랜 경험을 저는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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