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스트

자연ㆍ풍경
동ㆍ식물
눈(雪)
사진

탑배너

[포토] 춘분(春分)… 부천의 석양
 
더부천 기사입력 2016-03-20 18:3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421


타는 저녁노을
2016.3.20

| AD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이자 3월의 셋째주 휴일인 20일 부천의 낮기온이 15℃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가운데 오후 6시21분께 부천 중앙공원 너머 서쪽하늘로 붉게 물들인 저녁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춘분인 이날 부천의 일몰 시각은 오후 6시45분이다. 2016.3.20

◇Tip- 춘분(春分)

경칩(警蟄ㆍ3월5일)과 청명(淸明ㆍ4월4일) 사이에 드는 24절기의 네번째 절기로, 양력 3월 21일경부터 청명(淸明ㆍ4월4일) 전까지의 15일간을 말하며, 낮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기 시작하는 때로 본격적인 봄의 시작됐음을 알리는 절기이다.

여름은 낮이 길고 밤이 짧은 반면, 겨울은 낮이 짧고 밤이 길다. 따라서 본격적인 봄을 의미하는 춘분(春分)은 음양이 반반으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가 같은 날이어서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1년 중 농사일을 하기에 가장 좋은 때로 한해의 농사가 시작되는 시기를 의미하며, 낮의 길이가 차츰 길어지기 시작하는 때이다.

나그네
청록파 시인 박목월이 1946년 4월 발표한 시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 리,

술 익는 마을 마다
타는 저녁 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댓글쓰기 로그인

포토 베스트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
· [K리그2] 부천FC, 경남과 0-0 무승부…..
· 부천시, 2024년 1월 1일자 2천280명 대..
· 부천시, 원미·소사·오정구청·36개 ..
· 부천여성청소년재단, ‘가족친화인증’..
· 부천시, 12월~내년 2월까지 ‘동절기 ..
· 부천시, 2023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
· 세계유산 남한산성 외성(봉암성) 보수..
· 경기도,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업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