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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치고 순찰차 들이받고 도주… 차바퀴에 총 쏴 검거
차량 운전자는 사립대 교수… 조사에 불응 
더부천 기사입력 2016-03-21 15:4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695

21일 새벽 부천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불응하고 경찰관을 치고 역주행하며 달아나던 50대가 경찰이 추격 끝에 차량 바퀴에 실탄을 쏘면서 붙잡혔다.

부천원미결찰서와 오정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1시50분께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의 한 도로에서 흰색 그랜저 승용차가 역주행 방향으로 도로 위에 정차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촐동했으나 승용차 운전자 홍모(58) 씨는 문을 열어주지 않고 갑자기 차량을 후진한 뒤 그대로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출동한 경찰관이 홍씨의 차량에 치여 무릎 등에 찰과상을 입었고, 경찰은 2km 정도 추격하면서 부천시 원미구 송내역 인근 도로에서 순찰차 3대로 홍씨의 차량을 가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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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홍씨는 또다시 순찰차를 들이받고 2km 정도를 도주하자 경찰이 홍씨의 차량 바퀴를 향해 공포탄 1발과 실탄 3발을 쏘면서 홍씨가 몰던 차량은 가드레일 들이받고 멈춰서자 차에서 내린 홍씨는 신발도 신지 않은 채 10m 덩도를 달아나다가 추격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심야시간에 광란의 도주극을 벌인 홍씨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수도권의 한 사립대 교수로 술도 마시지 않았고 수배가 내려져 쫓기는 상태도 아닌 것으로 확인됐지만 도주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소변과 혈액검사도 완강히 거부하며 경찰 조사에 불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마약복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되는대로 강제 채혈을 하고 도주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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