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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산 진달래축제ㆍ도당산 벚꽃축제… 4월9~10일 열려
춘덕산 복숭아꽃축제는 4월17일 
더부천 기사입력 2016-03-31 10:2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655


연분홍 물결… 원미산 진달래동산
사진은 지난해 원미산 진달래동산에 군락을 이룬 진달래가 핀 모습. 올해 진달래축제는 4월9일과 10일 이틀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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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 3대 봄꽃축제인 원미산 진달래축제와 도당산 벚꽃축제가 오는 4월9일과 10일 이틀간 열리고, 춘덕산 복숭아꽃축제는 4월17일 열린다.

올해 부천의 3대 봄꽃축제는 예년과 다르게 각각의 슬로건에 맞게 축제별 특화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부천시 3대 봄꽃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축하콘서트는 4월9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 원형광장에서 열린다.

인기가수 정수라, 여행스케치의 축하공연과 부천시 청소년 문화예술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세계적인 비보이그룹 ‘진조크루(jinJo Crew)’의 비보잉 공연, 부천 관내 생활문화예술인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각 축제별 개막식은 지난해처럼 별도로 진행된다.

시 문화산업과는 “올해는 부천시 3대 봄꽃축제 통합 원년으로, 각 축제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제16회 원미산 진달래축제… 2016명 시민 대합창

올해로 제16회째를 맞이하는 ‘원미산 진달래축제’는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4월9일과 10일 이틀간 열린다.

‘봄옷 입은 마을, 노래가 피어나는 축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리는 원미산 진달래축제는 2016명의 시민이 참가하는 ‘2016 시민 대합창’이 펼쳐지고, 7080 통기타 공연, 버블쇼, 요들송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진달래축제가 열리는 원미산 진달래동산에는 10~20년생 진달래 4만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서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연분홍 물결로 출렁거리는 진달래꽃을 만날 수 있다.

지하철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도보로 쉽게 찾을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해발 123m의 낮은 산이어서 가족 단위로 찾아 진달래꽃과 함께 봄나들이 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제18회 도당산 벚꽃축제… ‘벚꽃터널’ 장관 연출

부천시에서도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 못지않게 눈부시게 화려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원미 도당산 벚꽃동산이다. 지하철 7호선을 이용해 춘의역에서 내려 7번 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이곳에는 도당산 입구부터 정상인 춘의정까지 500m 구간에 수령 20년이 넘는 아름드리 벚나무 120여 그루가 양쪽으로 빼곡하게 들어서 있어 ‘벚꽃터널’을 연출한다.

봄바람이 불 때마다 벚꽃잎이 꽃비처럼 흩날려 상춘객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밤에는 야간 조명과 어우러진 벚꽃들은 색다르고 환상적인 분위기로 빠져들게 한다.

올해로 제18회째는 맞이하는 ‘도당산 벚꽃축제’는 원미산 진달래축제와 같은 날인 4월9일과 10일 이틀간 열린다.

‘별빛 나는 도당동, 사람이 벚꽃과 하나되는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LED 조명을 활용한 별빛아래 벚꽃 콘서트와 LED 소원풍선 날리기 등의 특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동아리 공연과 어린이 글짓기 대회, 캐리커처 그리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행사도 열린다.

◆제11회 춘덕산 복숭아꽃축제… 봄나들이 코스

부천시 원미 역곡1동 춘덕산 복숭아꽃 공원에서 오는 4월17일 열리는 ‘춘덕산 복숭아꽃축제’는 올해로 제11회째를 맞이한다.

‘아기자기 꽃동산, 가족이 웃는 축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리는 춘덕산 복숭아꽃축제는 꽃화분 심기, 그림 그리기 대회, 아이 클레이 등 어린이 중심의 자연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여 원미산 진달래축제 및 도상산 벚꽃축제와 차별화를 꾀했다.

부천시 3대 봄꽃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3대 봄꽃축제 홈페이지(flower.bucheon.go.krㆍ바로 가기 클릭)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부천시에서는 봄, 여름, 가을에 꽃축제가 열린다. 봄에는 진달래ㆍ벚꽃ㆍ복숭아꽃ㆍ튤립축제가 열리고, 여름에는 장미, 가을에는 국화 축제가 열린다.

사진= 부천시 제공


지난해 봄 원미산 진달래동산.


벚꽃터널 아래 구름인파
사진은 지난해 열린 도당산 벚꽃동산에서 열린 벚꽃축제 모습.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 상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올해 벚꽃축제는 4월9일과 10일 이틀간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도당산 벚꽃동산에서 열린 벚꽃동산의 밤 풍경.


복사꽃 피는 춘덕산 복숭아꽃공원
올해 제11회 춘덕산 복숭아꽃축제는 4월17일 열린다. 원미 역곡1동 안동네 근처에 위치해 있다.


사진은 지난해 춘덕산 복숭아공원에 핀 복사꽃을 보며 시민들이 봄나들이는 즐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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