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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호잇 호잇~~’ 딱새
20일은 절기상 곡우(穀雨)
풍년 예감 오후 봄비 내려 
더부천 기사입력 2016-04-20 08:0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971


△절기상 곡우(穀雨) 20일 이른 아침 청아한 울음소리는 내는 딱새 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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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여섯번째로 봄의 마지막 절기 곡우(穀雨)인 20일 오전 7시21분께 잔뜩 흐린 날씨에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아파트 옥상 피뢰침에 딱새 암컷이 홀로 앉아 ‘호잇 호잇~~’ 청아한 울음소리를 내고 있다.

‘봄비가 내려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절기상 곡우(穀雨)는 농사철이 본격 시작되는 때이며, ‘곡우에 비가 내리면 풍년이 든다’는 옛말이 있는데, 때마침 봄비 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오후 늦게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21일 오전까지 내리다가 낮부터 그치겠다. 2016.4.20

◇Tip- 딱새

참새목 딱새과로 몸길이는 약 15Cm로 국내에 흔한 텃새로, 번식기에는 깊은 산속에서만 볼 수 있지만 겨울에는 인가 근처나 공원 등지에도 모습을 드러낸다.

수컷은 머리꼭대기에서 뒷목에 이르기까지 잿빛이 도는 흰색이며, 날개는 검정색이고 흰 얼룩이 있고 가슴에서 배 아래쪽은 붉은 갈색이다.

암컷은 온몸이 연한 갈색이며 날개에는 흰색 부분이 있다.

번식기에 수컷은 인가 근처에서 지저귀며, 둥지는 인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짓는다. 물 위 또는 나뭇가지에 앉아 한 곳을 응시하다가 빠르게 땅 위로 내려와 먹이를 잡아 먹는다. 곤충 이외에 식물의 씨앗이나 열매 등을 먹는다.

딱새의 특징은 울음소리를 낼 때 꼬리를 위아래로 흔드는 버릇이 있다.

주로 단독 생활을 하며, 새끼를 기르는 육추(育雛) 기간은 13일 정도 꼬리를 위아래로 끊임없이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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