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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원하게 핀 ‘원추리’
6~8월 피는 대표적 여름꽃
꽃말은 ‘기다리는 마음’ 
더부천 기사입력 2016-07-02 14:2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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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장맛비가 그친 7월의 첫 주말인 2일 오후 울창한 나무숲이 들어차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부천 중앙공원에 대표적인 여름꽃인 원추리가 군락을 이뤄 깔대기 모양의 오렌지색 꽃을 활짝 터트려 시원스런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원추리는 ‘기다리는 마음’이란 꽃말을 갖고 있다. 2016.7.2

◇Tip- 원추리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세상의 근심을 잊게 하는 꽃이라고 해서 ‘망우초(忘憂草)’라고 부르며, ‘넘나물’이라고도 부른다.

중국에서는 원추리를 ‘휜초(萱草)’라고 부르는데, 훤초가 원초로 바뀌고 접미사 ‘리’가 붙어 ‘원추리’가 됐다는 말도 있다.

아들을 낳게 하는 꽃이라고 해서 ‘의남초(宜男草)’ 또는 ‘득남초(得男草)’라고도 부르는데, 임신부가 아들을 낳기 위해 원추리꽃을 말려 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풍속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영어 이름은 ‘하루만 피는 꽃’이라는 뜻의 ‘Day lily’라고 부르며, 원추리 종류 전체를 뜻하는 속명 Hemerocallis도 ‘하루’를 뜻하는 hemera와 ‘아름다움’을 뜻하는 callos의 합성어로 꽃이 하루만 피는 것에서 붙여졌다고 한다.

원추리는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번식은 종자나 포기나누기로 하며, 높이 1m 정도 자라고, 뿌리는 사방으로 퍼지고 원뿔 모양으로 굵어지는 것이 있다. 잎은 2줄로 늘어서고 조금 두껍고 흰빛을 띤 녹색이다.

꽃은 7∼8월에 주황색(오렌지색)으로 피며, 꽃줄기는 잎 사이에서 나와서 자라고, 끝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6∼8개의 꽃이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을 피운 모양이 땅을 보지 않고 고개를 쭉 빼서 멀리 바라보는 느낌을 준다. 그래서 꽃말이 ‘기다리는 마음’일까.

원추리의 어린 순은 나물로 먹고, 꽃도 요리에 사용한다. 잎을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하고 국거리로도 이용되며, 어린 순과 꽃은 김치의 재료로 쓰기도 하고 쌈으로 먹기도 하기 때문에 ‘넘나물’이라고도 부른다.

나물로 먹으면 변비를 없애주고 폐의 열을 내려주기 때문에 폐결핵에도 좋고, 위를 튼튼하게 해주어 위염이나 장염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뿌리에는 녹말이나 단백질이 풍부해 옛날에는 기근이 들었을 때에 빼놓을 수 없는 구황식물이었다고 한다. 뿌리는 이뇨·지혈·소염제 등으로 사용한다.

열매는 삭과로 10월에 익으며, 동아시아가 원산지로, 시원스럽고 아름다운 꽃을 오랫동안 볼 수 있기 때문에 관상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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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텔라 원추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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