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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을 들녘에 매달린 수세미
 
더부천 기사입력 2016-09-25 13:4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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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기온이 27℃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인 9월의 마지막 휴일인 25일 오후 부천시 소사동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후문쪽 원미산 기슭에 은행나무를 타고 올라간 수세미덩굴에 큼지막한 수세미가 주렁주렁 매달려 초가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2016.9.25

◇Tip- 수세미

쌍떡잎식물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천락사(天絡絲)ㆍ천라(天羅)ㆍ수세미오이ㆍ수과락으로도 부르며, 풍부한 식이섬유소로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잘 말리면 생활용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열대 아시아지역이 원산지로, 줄기는 덩굴성으로 녹색을 띠고 가지를 치며 덩굴손이 나와서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간다.

암수 한그루로 꽃은 7~9월에 노란색으로 피먀 5개로 갈라지는 합판화관 모양이며, 유유자적(悠悠自適)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데 긴 자루가 있어서 밑으로 늘어져 매달리고 짙은 녹색을 띠며 길이 30~60cm 정도이지만 1~2m가 되는 품종도 있다.

열매(과육)의 내부에는 그물 모양으로 된 섬유가 발달돼 있고 그 안에 검게 익은 종자가 들어 있다. 성숙한 열매를 물에 담가 두면 표면의 과피가 과육에서 쉽게 떨어지게 되고, 끈적끈적하게 된 과육을 씻어내면 그물 모양으로 된 섬유만이 남게 된다.

주로 철도차량의 차축급유(車軸給油)의 버트, 선박기관과 갑판의 세척용, 신발 바닥의 깔개, 여성용 모자의 속, 슬리퍼와 바구니 등을 만드는 데 쓰인다.


▲노랗게 핀 수세미꽃. 수세미꽃은 유유자적(悠悠自適)이란 꽃말을 갖고 있다. 201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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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랗게 핀 수세미꽃
[포토] 가을하늘 향해 핀 노란 수세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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