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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본3동 공영차고지건설 반대, 여야 후보들도 ‘동감’
‘주민 의견 존중 전면 재검토’ 입장 
더부천 기사입력 2006-06-29 17:2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630


△소사본3동 인근 아파트주민들이 공영차고지 건립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속보> 부천시가 소사구 소사본3동 52의 1번지 일대에 건설을 추진중인 2천700여평 규모의 공영차고지에 대해 인근 지역주민들이 강력 반대하며 집단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것과 관련, 7·26 소사구 보궐선거에 출마를 준비중인 여야 정당 예비후보들 역시 주민 여론을 수렴해 재검토 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시가 추진하는데 상당한 부담을 느끼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주민들은 공영차고지 건립반대 대책위원회를 결성한데 이어, 지난 25일에는 소사·풍림·주공·두산·삼성·청구·양우아파트단지 주민 1천800여명이 공영차고지 건설 현장에서 반대 집회를 갖고 가두행진을 벌이는 등 주민 반대여론이 무척 거세다는 것을 알렸다.

이처럼 상당수 인근 주민들이 집단민원을 제기하자 7.26 소사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 예정인 여야 정당 후보들 역시 주민 편에 서서 부천시가 추진계획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점을 앞다투어 강조하고 나서고 있다.

열린우리당 김만수 예비후보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공영차고지 건설 관련 입장을 묻는 주민 답변을 통해 “소사동 공영차고지 건설은 ‘전면 재검토’ 돼야 하며, 지역주민의 의견이 존중되는 행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나라당 차명진 예비후보 역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차 후보는 같은당 소속인 홍건표 부천시장을 두차례 면담한 자리에서 “주민들의 반대여론을 전달하고 건설게획을 유보해 줄 것”을 건의하고 “홍 시장으로부터 ‘주민들의 서명이 담긴 건의서가 제출되면 추진계획을 신중히 재검토 해보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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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영상 예비후보는 주민대책위의 고문변호사로 선임돼 활동하고 있으며 “푸른 녹지는 최대한 보전하고 후손에게 물려주어야할 소중한 자산인 만큼 부천시가 주민 의사를 무시한 채 매연과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공영차고지를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주민과 합심하여 공영주차장건립은 기필코 막겠다”고 밝혔다.

같은 민주당 소속 김명원 예비후보 역시 주민 여론을 존중하여 공영차고지 건설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는 등 7.26 소사구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모든 후보들이 주민 편에 서서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부천시가 추진하는 소사본3동 공영차고지 건설은 인근 주민의 반대여론과 소사구 보궐선거에 따른 출마후보들 역시 전면 재검토 입장을 분명히 밝힘에 따라 향후 추진계획의 전면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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