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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시설관리공단 내 마피아 조직 있다?
공단 직원 일동 명의 익명의 편지 <더부천>에 보내와
조직 명칭과 직원 이름까지 밝히고 문제점 소상히 짚어
사조직 결성 진위여부 밝혀질 경우 상당한 파문 예상돼 
더부천 기사입력 2010-07-21 15:3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8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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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시설관리공단 내 특정지역 출신 직원들로 구성된 이른바 ‘마피아 조직’이 있다는 주장이 구체적으로 제기돼 진위 여부에 따라 큰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주장은 <더부천> 편집국에 우송된 7월19일자 부천우체국 소인이 찍힌 익명의 편지에 적힌 내용으로, 공단 직원 일동 명의로 된 A4용지 한 장에 ‘공단 마파아 조직을 없애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공단 내 사조직 명칭과 해당 직원 12명에 대한 명단 및 그 문제점을 소상히 적어 놓아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 익명의 편지는 7월15일 작성된 시점과 ‘부천시장님, 부천시의회의장(위원장)님 귀하’로 시작하고 있어 부천시장과 시의회 의장 및 상임위원장에게 전달됐음을 시사하는 한편, 일부 언론에도 우송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익명의 편지 내용에는 “본부에 주로 근무하는 부장, 팀장들이 공단내 사조직을 결성해 조직을 이간시키고 있으며, 자기들끼리만 정보를 독점하고 공유하며 비조직원에 대해서는 배척하는 등 공조직을 무력화 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들은 한달에 한번씩 정기모임(주로 송내역 인근)을 갖고 회원간 유대를 강화하고 있으며, 회원간에 무릎을 꿇고 맹세하는 등 마피아와 같은 조직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면서 “이들은 인사발령시에도 동반 이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런 일은 전임 시장이 재임하는 동안 외부에서 낙하산 인사(서류상으로는 공채)로 공단에 들어왔거나, 특채로 들어왔으며 규정을 무시하고 승진한 경우가 많다”며 “그러다 보니 일만 열심히 하는 직원들은 소외감을 느끼고 앞날에 대한 희망도 없고, ○○모(조직명칭)에 대한 직원들의 두려움이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런 사조직을 공단에 그대로 방치하면 시민을 위한 공조직이 아니라 ○○모를 위한 기관이 돼 버릴지도 모른다”면서 “직원들이 이런데 신경쓰지 않고 오직 시민만을 위한 공조직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조치해 주기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 익명의 편지 말미에는 ‘○○모 현황’에 대해 부장급 2명, 팀장급 4명, 직원급 6명의 이름과 함께 매월 1회 정기모임과 필요시 임시모임을 갖고 있다고 적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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