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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8.8cm 적설… 부천시, 새해 두번째 제설작업
인력 48명ㆍ장비 22대 동원… 제설재 601톤 뿌려  
더부천 기사입력 2017-01-20 14:2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234


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 새벽 새해들어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부천지역에는 8.8cm의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48분께 부천시 중동 아파트단지 산책로에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1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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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 새벽에 돌들어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부천지역에는 함박눈이 쏟아져 내리면서 부천시에서도 새해 두 번째 제설작업을 벌였다.

시 도로관리과에 따르면 부천지역에는 이날 오전 2시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전 8시까지 많은 눈이 내리면서 8.8cm의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제살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시는 오전 2시부터 5시까지 주간선도로 및 보조간선도로에 2회에 걸쳐 제설작업을 실시했고, 아후 오전 6시까지 이면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시는 이날 제설작업에 도로관리과 직원 15명과 용역업체 33명 등 인력 48명과 15톤 덤프트럭 11대, 8톤 다목적차량 3대, 5톤 덤프트럭 3대, 2.5톤 트럭 1대, 백호우(백호ㆍ빽호ㆍBackhoeㆍ 포크레인 장비) 4대 등 장비 22대를 동원해 염화칼슘 및 염수 등 제설제 601톤(1권역 330톤, 2권역 131톤, 3권역 140톤)을 살포했다.

시는 많은 눈이 내린 관계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내집, 내점포 앞 눈을 치우는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모처럼만에 많이 눈이 내린데다 영하권의 날씨로 인해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이면도로와 햇볕이 잘 들지 않는 음지(응달)지역에는 빙판길로 인한 낙상사고 등이 우려되는 만큼 보행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주말인 21일에도 부천지역에는 눈소식이 예보된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 영하 7℃,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로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이어져 ㄷ호로 곳곳이 또다시 내린 눈이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돼 주말 나들이 할 경우 미끄럼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조심해야겠다.


20일 오전 부천 도심 가로 화단 곳곳에 함박눈이 소복히 쌓여 있다. 2017.1.20


부천시, 새해 두번째 제설작업
사진= 부천시 도로관리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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