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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9~30일 설연휴 제설작업… 빙판길 조심
29일 종일 눈과 비 썩여 진눈깨비 내려
밤사이 기온 영하권… 녹았던 눈 결빙  
더부천 기사입력 2017-01-30 14:5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9371


붉은 카펫 깔린 부천마루광장
부천시는 설연휴 사흘째인 29일 종일 눈과 비가 섞여 진눈깨비가 내리면서 바닥재가 목재테크(브라질산 이페나무)로 설치돼 미끄러운 부천마루광장(부천역 북부광장)에 붉은 카펫을 깔아 보행에 지장이 없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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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사흘째이자 1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종일 눈과 비가 섞여 진눈깨비로 내리면서 적설량은 기록하지 않았지만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도로 곳곳과 응달진 인도 등지에는 녹았던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로 변해 귀경길 안전 운전은 물론 미끄럼 및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할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는 설 연휴인 29일 오전 8시부터 내린 눈이 영상 2℃의 푹한 날씨로 인해 낮동안에는 곧바로 녹으면서 제설작업을 실시하지 않았지만 오후 4시 이후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녹았던 눈이 일부 이면도로와 경사진 곳 등지에 쌓인 눈을 치우기 위해 이동식 염수분사장치를 이용해 염수를 뿌린데 이어, 오후 7시부터 밤 11시까지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등지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밤 11시 이후 30일 새벽에는 기온이 영하 6℃도 내려가면서 녹았던 눈이 다시 얼어붙으면서 오전 6시부터는 이면도로 결빙에 따른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콜센터와 당직실로 접수되는 결빙지역에 대한 제설작업과 각 행정복지센터 및 제설창고에서 염화칼슘을 배부해 결빙된 지역의 제설작업을 실시하도록 했다. 이번 제설작업은 새해들어 다섯 번째다.


△설 연휴 사흘째인 29일 부천에 종일 눈과 비가 섞여 진눈깨비가 내렸다.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 남문광장.

부천시는 29일부터 30일 오후까지 이면도로 등 제설작업에 도로관리과 8명(1권역 3명ㆍ2권역 3명ㆍ3권역 2명), 행정복지센터 30명(1권역 15명ㆍ2권역 9명ㆍ3권역 6명), 용업업체 32명(1권역 16명ㆍ2권역 10명ㆍ3권역 6명) 등 인력 70명과 15톤 덤프트럭 10대(1권역 6대ㆍ2권역 2대ㆍ3권역 2대), 8톤 다목적 차량 2대(2권역 1대ㆍ3권역 1대), 5톤 덤프트럭 3대(1권역 1대ㆍ2권역 1대ㆍ3권역 1대), 백호우(백호ㆍ빽호ㆍBackhoeㆍ 포크레인 장비) 3대(1권역 1대ㆍ2권역 1대ㆍ3권역 1대) 등 장비 18대를 동원해 제설재 231톤(1권역 96톤ㆍ2권역 39톤ㆍ3권역 30톤)을 뿌렸다.

시는 특히 29일 오후 4시30분에는 눈과 비가 썩여 진눈깨비가 내리면서 부천마루광장(부천역 북부광장)의 마루바닥이 매우 미끄러워 통행에 불편이 초래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붉은 카펫을 설치해 보행에 지장이 없도록 했다.

부천마루광장은 유동인구가 많은데다, 브라질산 ‘이패나무’로 만든 목재테크를 바닥재로 깔아 눈이 쌓이면 매우 미끄러운 관계로 송풍기와 넉가래를 이용해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29일 진눈깨비가 내리면서 그동안 도로 곳곳에 제설작업으로 인해 도로 표면에 달라붙었던 염화칼슘 용액을 씻겨내는 세척 효과를 가져다 주었지만, 1월의 마지막 날이자 화요일(31일)에는 부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까지 내려가고 낮기온도 영하 1℃에 머무는 영하권의 날씨로 인해 햇볕이 잘 들지 않는 응달진 곳이나 경사진 곳에는 녹았던 눈이 다시 얼어붙으면서 빙핀길로 변한 만큼 미끄럼 및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행시 주머니에 손을 넣지 말고 종종걸음으로 걷는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응달진 곳… ‘빙판길 조심’
설연휴인 29일 종일 눈과 비가 섞여 진눈깨비가 내린 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쾌청한 날씨에 종일 영하권의 날씨에 녹았던 눈이 다시 얼어붙으면서 응달진 곳이나 경사진 곳에는 빙판길로 변해 보행시 미끄럼 및 낙상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1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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