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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산 자락 노란 산수유꽃
꽃말은 ‘영원 불변의 사랑’ 
더부천 기사입력 2017-03-23 13:3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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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날씨를 보이면서 3월의 셋째주 목요일인 23일 구름이 조금 낀 날씨이지만 봄기운이 가득한 가운데 원미산 자락에 위치한 올리베따노 성 베노딕도 수녀회가 운영하는 분도유치원 앞마당의 산수유나무가 노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부천의 봄을 알리고 있다. 산수유 꽃말은 ‘영원 불변의 사랑’이다. 2017.3.23

◇Tip- 산수유나무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층층나무과의 낙엽교목으로, 높이 4~7m 정도까지 자라며 나무껍질은 연한 갈색을 띄며 불규칙하게 벗겨지기도 한다.

잎은 마주나며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꽃은 양성화로 3~4월에 노란색으로 잎보다 먼저 피며 20~30개의 꽃이 산형꽃차례에 달리고 잎은 4개이고 긴 타원형으로 바소꼴이다. 수술이 4개 으며 암술은 1개이다. 꽃에서 달콤한 향기가 진하게 난다.

산수유 열매는 타원형의 핵과(核果)로서, 붉은색의 열매가 8~10월에 익으며 한겨울에도 매달려 있어 직박구리와 참새 등 텃새들의 좋은 먹이감이 되고 있다.

특히 산수유 열매는 신장과 간을 보호해주는 대표 과실로, 회춘 효과가 뛰어나고 배뇨 장애 개선 및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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