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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칸영화제, 홍상수ㆍ봉준호 감독 작품 경쟁부문 초청
홍상수 감독 ‘그 후’ㆍ봉준호 감독 ‘옥자’ 
더부천 기사입력 2017-04-14 10:5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393


제70회 칸영화제 공식 포스터. 마릴린 먼로, 브리지트 바르도와 함께 글래머 배우로 유명했던 이탈리아 여배우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의 1959년 로마의 건물에서 찍었던 사진을 붉은빛으로 물들인 것이다.

홍상수 감독의 ‘그 후’와 봉준호 감독의 ‘옥자’가 제70회 칸 국제영화제(5월17~28일)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한국영화 두 편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른 것은 2010년 이후 7년 만이다.

칸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3일(현지 시각) 기자회견에서 두 작품이 포함된 공식 초청작 리스트를 발표했다.

올해 칸영화제에는 29개국 49편이 초청됐으며, 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놓고 겨루는 경쟁부문에는 예년보다 2편이 줄어든 18편이 올랐다.

홍상수 감독의 ‘그 후’는 20번째 작품으로, 지난 2월 한국에서 약 3주간 촬영했으며 김민희, 권해효, 조윤희, 김새벽 등이 출연했다.

홍 감독의 21번째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도 특별상영 섹션에 초청돼 두 편이 동시에 칸영화제에 진출하는 이례적 기록을 세우게 됐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김민희)을 수상한 홍상수 감독의 작품이 칸영화제에 초청된 것은 이번이 9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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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옥자’는 SF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친구인 거대 동물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한 산골 소녀의 이야기로 미국의 넷플릭스가 560억 원을 투자한 작품으로,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변희봉, 안서현 등이 출연했다. 봉준호 감독이 칸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과 정병길 감독의 ‘악녀’는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돼 올해 칸영화제에는 한국영화 5편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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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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