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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에 39살 역대 최연소 마크롱 당선
 
더부천 기사입력 2017-05-08 03:2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444


프랑스 르몽드 홈페이지 캡처.

7일(현지시간) 실시된 프랑스 대통령 결선투표에서 친 유럽연합(EU) 성향의 중도신당 ‘앙마르슈’의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39) 후보가 극우 성향의 국민전선(FN) 마린 르펜(49·국민전선) 후보을 물리치고 당선됐다.

1977년생으로 만 39세인 마크롱 후보는 프랑스의 역사상 가장 젊은 대통령으로 기록되게 됐다.

프랑스에서 거대 양당 사회당(좌파)·공화당(우파) 소속이 아닌 정당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은 1958년 제5공화국 출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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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후보는 과거 사회당 소속으로 현 프랑수아 올랑드 정부에서 경제장관을 지냈으나, 당의 좌경화에 반대해 지난해 독자 세력인 ‘앙마르슈(전진)’를 발족하며 올해 대선에 출마했다.

한편, 이번 프랑스 대선은 프랑스 정치 60년을 양분해온 사회당과 공화당 후보가 모두 탈락해 기존 정치 질서가 깨지면서 ‘21세기판 프랑스 혁명’으로 평가되고 있다.

마크롱과 르펜 중 누가 대통령이 되든 프랑스에는 거센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칠 거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둘 다 정치 기반이 약해 6월 총선에서 다수당을 차지하지 못하면 프랑스가 불확실성의 시대로 접어들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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