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ㆍ연예

스포츠 부천
축구
부천FC
야구
농구
육상ㆍ마라톤
기타 종목
학교 운동부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생활체육
레저/여행
연예계 소식
전국체전
골프
체육계 소식

탑배너

[U-20 월드컵] 한국, 잉글랜드에 0-1 석패… A조 2위 16강
후반 11분 허용한 선제 결승골 끝내 만회 못해
30일 C조 2위 이란 또는 포르투갈과 8강 다툼 
더부천 기사입력 2017-05-26 20:4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963


후반 11분 잉글랜드 키어런 도월이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 FIFA 홈페이지 캡처

[종합] 미래 축구 스타들의 경기력을 엿볼 수 있는 20세 이하(U-20) 월드컵 축구에서 한국이 조별리그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 2017’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후반 11분 키어런 도월에게 허용한 선제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한 채 0-1로 패했다.

한국은 이날 잉글랜드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6강에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조별리그 A조 1, 2위를 기리는 경기에서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린 ‘FC바르셀로나 듀오’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 백승호(바르셀로나B)를 선발에서 제외한 가운데 나섰다.

앞서 열린 2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지 않았던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하승운(연세대)과 조영욱(고려대)이 최전방 투톱에 자리 잡았고 우찬양(포항 스틸러스), 한찬희(전남 드래곤즈), 이승모(포항 스틸러스), 임민혁(FC서울), 이유현(전남 드래곤즈)이 중원에 포진했다. 이정문(연세대), 이상민(숭실대), 정태욱(아주대)은 후방에 나란히 섰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고려대)이 꼈다.

한국은 후반에도 선수 교체 없이 나섰지만 후반 11분 선제골을 허용한 뒤 후반 12분 하승운과 한찬희를 빼고 이승우와 이진현을 투입한데 이어, 후반 34분 임민혁 대신 백승호를 투입했으나 골을 터지지 않았다.

A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 한국은 C조 2위와 오는 30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8강 다툼을 벌인다.

C조 2위는 이란(승점 3) 또는 포루투갈(승점 1)이다. 이란과 포르투갈은 27일 오후 5시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맞붙는다. 이란은 무승부만 거둬도 2위가 되고, 포르투갈은 승리를 해야 2위가 된다.

이란과는 지난해 11월 수원 콘티넨털컵에서 맞붙어 이승우의 결승골과 백승호의 쐐기골로 3-1로 승리한 바 있고, 역대 전적에서도 7승2무5패로 앞서 있다.

포르투갈과는 역대 U-20 대표팀 대결에서 3무4패로 절대 열세이고, 지난 1월 평가전에서는 이승우와 백승호가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조영욱의 골로 앞서가다가 1-1로 비긴 바 있다.


△한국 0-1 잉글랜드. 동영상= FIFA TV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2차전

한국 0-1 잉글랜드

득점: 잉글랜드 키어런 도월(후반 11분)
출전선수: GK 송범근, DF 이정문, 이상민, 정태욱, MF 우찬양, 한찬희(후반 12분 이진현), 이승모, 임민혁(후반 34 백승호), 이유현 , FW 하승운(후반 12분 이승우), 조영욱.

[1보] 후반 11분 영국 선제골.

한국, 3연승 도전… 비겨도 A조 1위
지면 2위로 16강 진출


[속보]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한국 2017’에서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26일 오후 8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와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전반전을 0-0 득점없이 비긴 채 끝냈다.

한국은 이날 잉글랜드를 상대로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1차전 기니를 3-0, 2차전 아르헨티나를 2-1로 꺾고 2연승을 거둬 승점 6(골득실 +4)으로, 1승1무(승점 4, 골득실 +3)를 기록한 잉글랜드를 제치고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이 이날 승리하거나 비기면 A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고, 지면 2위로 16강에 올라간다.

한편,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바르셀로나 듀오’ 이승우와 백승호는 이날 잉글랜드와 최종전에 체력 안배를 위해 선발에서는 제외됐지만 경기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우는 2경기 풀타임(180분)을 소화했고, 백승호는 159분을 뛰었다.

| AD |
신태용 감독은 아르헨티나전에 이어 잉글랜드전에서도 3-5-2를 가동했다.

조영욱과 하승운에게 최전방을 맡겼고, 한찬희 이승모 임민혁이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좌우 윙백은 우찬양과 이유현이 맡았다. 스리백은 이정문, 이상민, 정태욱이 형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꼈다.

잉글랜드는 루크만(에버튼), 오노마(토트넘) 등 잉글랜드 1부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공격수들을 선발 출전시켜 한국의 골문을 노렸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U-20 월드컵] 잉글랜드 우승… 베네수엘라에 1-0 신승
[U-20 월드컵] 이탈리아 3위, 우루과이 PK 4-1 승리
[U-20 월드컵] 베네수엘라 vs 잉글랜드 11일 결승… 사상 첫 우승 도전
[U-20 월드컵] 잉글랜드 4강 진출… 멕시코에 1-0 승리
[U-20 월드컵] 이탈리아 4강 진출… 잠비아에 연장 혈투 3-2 승리
댓글쓰기 로그인

스포츠ㆍ연예
· ‘제9대 부천시의원 당선인 인사회·의..
· 제26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
· 6.1 지방선거, 전국 1만4천465곳 투표..
· 부천시, 평생학습 배달강좌 ‘학습똑’..
· 부천시, 제72주년 6·25전쟁 기념식 개..
· 부천시, ‘지하 안전관리 공동(空同) ..
· [코로나19] 부천시, 6월 28일 44명 신..
· 경기도교육청, e-DASAN 현장 지원 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