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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겹삼잎국화= 키다리꽃
꽃말은 ‘충실한 기다림’ㆍ‘영원한 행복’ㆍ‘평화로운 공존’ 
더부천 기사입력 2017-07-02 11:2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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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정도 늦은 장맛비가 내리는 7월의 첫 휴일인 2일 부천 도심 주택가 자투리땅에 겹삼잎국화가 노란 꽃망울을 활짝 터트리고 있다. 잎 모양이 삼(麻) 잎과 비슷하게 생긴 삼잎국화와 닮았지만 꽃이 겹으로 핀다고 해서 겹삼잎국화라고 부르며, 150cm에서 2m까지 자라서 키다리꽃, 노란 꽃이 피고 키가 커서 키다리노랑꽃이라고도 부른다. ‘충실한 기다림’ㆍ‘영원한 행복’ㆍ‘평화로운 공존’이란 꽃말을 갖고 있다. 2017.7.2

◇Tip- 겹삼잎국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로 화단에 관상용으로 주로 심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고 잎은 3~5갈래로 갈라지고 잎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며, 봄에 어린잎은 데쳐서 먹거나 부침개로 먹는다.

꽃은 7~8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머리모양꽃차례가 1~3개씩 달리며, 황록색이며, 겹꽃으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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