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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콘텐츠센터’ 개관… 영화ㆍ음악 창작 보금자리
송내동 옛 한전건물 리모델링 단장
시나리오작가ㆍ영화제작사 등 입주 
더부천 기사입력 2017-07-13 10:3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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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12일 오후 5시 영화, 음악 등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을 위해 송내동 옛 한전건물(부천시 경인로 60번길 40)에 조성한 ‘부천콘텐츠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시 관광콘텐츠과 영상콘텐츠팀에 따르면 이날 개관식에는 김만수 부천시장, 강동구 부천시의회 의장, 김상희 국회의원(부천 소사), 이진연(재정문화위원장)ㆍ임성환 부천시의원, 정지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장, 김용범 부천시 문화국장, 센터 입주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시설 견학, 축하공연 순으로 열렸다.

김만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려한 영화제, 만화축제, 페스티벌 등이 겉으로 드러나는 옷이라면 그 안의 몸과 같은 것이 오늘 개관한 부천콘텐츠센터”라며 “부천에서 만들어질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이 모든 국민과 나아가서 세계인을 행복하게 만드는 날이 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오늘 다소 조촐하게 시작하지만 향후 상동영상문화산업단지 안에 문화예술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을 제대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콘텐츠센터’는 문화콘텐츠 창작자들의 안정적 작품활동을 위한 입주 창작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옛 한전건물 리모델링을 추진, 사업비 15억 7천만원을 들여 지난 2월 착공해 지난달 말 준공했다.

연면적 1881㎡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입주 창작자와 단체를 위한 오픈ㆍ개인 집필실, 음악창작실, 시사실, 녹음실, 사무실, 카페 등을 갖췄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입주자를 모집해 현재 시나리오작가 9명, 영화제작사 5곳, 영화ㆍ음악 관련 단체 4곳이 입주했다.

‘부러진 화살’, ‘천안함 프로젝트’를 제작한 ㈜아우라픽처스, ‘살인의뢰’, ‘몽타주’ 등을 제작한 ㈜영화사 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제작한 ㈜아거스 필름 등이 입주했으며, ‘사이코 메트리’, ‘감기’ 등을 집필한 이영종 작가, ‘연평해전’, ‘그놈이다’를 집필한 김소영 작가, ‘그랑프리’를 집필한 남상욱 작가 등이 입주해 있다.

시는 입주자들이 창작활동에 집중하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시설과 아카데미 등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등 부천시 3대 국제축제와 연계한 산업 프로그램 공동참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부천시는 콘텐츠센터 개관을 비롯해 지난해 (사)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사)한국연주자협회, ㈜영화사 진, ㈜아거스필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문화콘텐츠산업 기반 창출과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사진= 부천시 제공


김만수 부천시장이 12일 오후 열린 ‘부천콘텐츠센터’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만수 부천시장이 개관식 참석 인사들과 함께 ‘부천콘텐츠센터’ 내부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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