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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배풍등(排風藤) 꽃
꽃말은 ‘참을 수 없어’ 
더부천 기사입력 2017-08-13 14:1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273


배풍등(排風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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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기세가 꺾이고 불어오는 바람이 등줄기의 땀을 시원하게 식혀주며 시나브로 다가오는 초가을을 느끼게 하는 8월의 둘째주 휴일인 13일 부천시 소사동 주택가 울타리에 풍(바람)을 막아주는 덩굴이란 뜻을 가진 배풍등(排風藤)이 손톱 만한 크기의 앙증맞은 흰꽃을 피우고 있다. 배풍등 꽃은 ‘참을 수 없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2017.8.13

◇Tip- 배풍등(排風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덩굴성 반관목(半灌木) 여러해살이풀로, 햇볕이 잘 드는 바위틈에서 자라며, 길이는 약 3m로 줄기의 밑부분만 월동하고, 윗부분이 덩굴성이며 선모(腺毛)가 난다.

꽃은 양성화이며 8~9월에 흰색으로 피며, 가지가 갈라져서 원뿔 모양 취산꽃차례에 달리고, 꽃이삭은 잎과 마주나거나 마디 사이에 나며, 5개의 꽃잎은 뒤로 젖혀져서 수평으로 퍼진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 8mm 정도이며 가을에는 빨갛게 익는다. 유독식물이며 열매는 해열ㆍ이뇨ㆍ거풍 등에 사용한다.

특히 빨간 열매에는 독(毒)이 있어 텃새인 직박구리가 열매를 따먹으면 독에 취해서 소리 높여 운다고 해서 일본에서는 ‘히요도리 죠우고(鵯上戸)’라고 부르는데, 히요도리는 온갖 열매를 따먹는 직박구리이고, 죠우고는 술취한 듯 울부짖는다는 뜻이다.

겨울에도 빨간 열매가 매달려 눈이 내리면 더욱 붉기 때문에 ‘설하홍(雪下紅)’으로도 불린다.


10월쯤 빨갛게 익는 배풍등 열매. 직박구리와 참새 등 텃새들이 따먹는 바람에 빨간 멸매를 보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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