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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 관객 1천만명 태우고 광주행
송강호 ‘괴물’ㆍ‘변호인’ 이어 트리플 1천만 배우 
더부천 기사입력 2017-08-20 10:3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187


올해 첫 1천만명 관객을 돌파한 ‘택시운전사’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김독 장훈)가 올해 첫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20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가 1천6만8천708명으로 집계됐다.

개봉 19일 만에 1천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역대 한국영화로는 15번째, 외화를 포함하면 19번째 기록이다.

지난해 1천156만 명을 모은 ‘부산행’ 이후 1년 만에 탄생한 1천만 영화다. ‘부산행’도 개봉 19일째 1천만 관객을 돌파했었다.

역대 최고 흥행작 ‘명량’(2014년·누적 관객 수 1천761만5천여 명)이 개봉 12일째 1천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두 번째로 빠른 속도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기자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1937~2016)와 그를 광주로 데려다 준 서울의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실화를 바탕으로 총 제작비 150억 원을 들여 제작됐다. 주연은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 토마스 크레취만이 맡았고, 박혁권, 최귀화, 차순배, 엄태구 등이 조연을 맡았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해 6일째 손익분기점인 450만 명을 넘겼고, 20일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6일 페이스북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데 이어, 13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힌츠페터 기자의 부인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여사와 영화를 관람해 화제가 됐으며,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지도부도 단체관람 대열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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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북미를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개봉한 ‘택시운전사’는 미국의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www.rottentomatoes.com) 에서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택시운전사’의 1천만 관객 돌파로 배우 송강호는 ‘괴물’(2006년), ‘변호인’(2013년)에 이어 세 번째 1천만 영화의 주연배우로 ‘흥행 보증 수표’임을 입증했다. 주연 배우로 ‘트리플 1천만’ 기록을 세운 것은 송강호가 처음이다.

일주일 앞서 개봉한 ‘군함도’(김독 류승완)는 260억 원의 제작비와 황정민, 송중기, 소지섭 등 쟁쟁한 배우들이 포진해 올해 첫 1천만 관객 돌파가 예상됐으나 전체 상영관의 80%에 육박하는 스크린 독과점 논란과 역사 왜곡 논란 등 부정적인 여론으로 흥행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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