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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지·수세미·여주 열매 주렁주렁… 가을 정취 흠뻑
주택가 곳곳 몸에 좋은 덩굴식물 열매 영글어 눈길 
더부천 기사입력 2017-08-28 09:5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849


가지 Eggplant
윤기가 나는 보라색 가지. 가지는 무침ㆍ찜ㆍ전ㆍ볶음 등 다양한 요리로 식탁에 오르며, 장 기능 촉진 및 변비 해소ㆍ암 예방ㆍ수용성 식이섬유를 함유해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성인병과 혈관계 질환 예방, 염증을 예방하는 항염작용 및 백내장 예방,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좋고 해열작용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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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인 28일은 음력 7월 7일 칠석(七夕)으로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 은하수에서 까마귀와 까치가 만들어준 오작교(烏鵲橋)에서 만나 기뻐서 울고, 또 헤어지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 비가 내린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날로 때마침 이날 오후에는 비가 내린다는 기상청의 예보다. 잔뜩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부천시 소사동 주택가에 곳곳에 우리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가지·수세미·여주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가을 정취를 흠뻑 느끼게 하고 있다. 2017.8.28


수세미 또는 수세미오이 Luffa cylindrica
기관지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수세미에 대한 기록은 1만년 전부터 전해오며 미세먼지가 심한 중동지역에서 재배돼 코와 목을 보호하고,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에는 하늘이 내린 비단수(천라수)라 불리며 효능을 인정받아 왔다. 사포닌,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12종) 등이 풍부해 기관지염ㆍ천식ㆍ비염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즙으로 마시거나 무치거나 생으로 먹으면 된다.


여주 Balsam Pear·Bitter Momordica·Bitter Gourd·La-Kwam
‘천연 인슐린’, ‘쳔연 혈당 강하제’로 불릴 정도로 당뇨병 예방과 변비, 피부 면역력 강화 등 탁월한 효능이 있고, 비타민C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으며, 염색체 말단부를 강화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워낙 쓴맛이 강한 것은 약용 성분이 강하기 때문이므로 그 맛을 즐기면서 상충할 수 있는 다른 재료들을 적절히 배합해서 먹으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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