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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소장 “부천시 도시기본계획 변경 검토” 제안
“부천의 기본 교통축 등 지하철 7호선으로 바뀔 가능성 높아
도시발전 생태계 점차 바뀔 것… 대중교통체계 변화 등 반영
문예회관 건립부지, 작동사거리 역 근처가 적절할 것으로 판단
상동 영상문화단지는 장기적으로 이전… 화장장 부지일대 검토”  
더부천 기사입력 2010-09-08 14:3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1017

6.2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로 나섰고 민선5기 부천시장직 인수위원으로 활동한 김진국(51ㆍ사진) 부천생활정책연구소장은 8일 자신의 블로그 <진국씨네 사랑방(jingookc.netㆍ바로 가기 클릭)을 통해 “오는 2012년 지하철 7호선 개통에 따른 부천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시계획이 필요하다”며 부천시 도시기본계획 변경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소장은 “부천은 경인전철을 중심으로 도시가 발전해 왔고, 경인전철을 중심으로 모든 교통체계가 짜여지고 생활 동선이 맞춰져 왔듯이 지하철 7호선이 개통되면 부천시민의 생활 동선은 상당히 변화할 것”이라며 “우선, 지하철 7호선은 중ㆍ상동신도시와 서울의 강남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인 점을 감안하면 7호선 개통에 따른 경제적 유발효과가 구도심간 연결하는 경인전철보다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소장은 또 “지하철 7호선은 부천의 한 가운데를 관통해 계남대로 북쪽에 사는 시민들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부천역과 송내역까지 전철을 타러 갈 필요가 없어지고, 지상으로 통과해 도시 단절을 가져온 경인전철과는 달리 지하철이어서 역을 중심으로 통합된 생활권을 발전시키고 많은 승객 유인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런 점을 감안할 때 부천의 기본 교통축이 지하철 7호선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고 부천시 도시발전의 기본축 자체가 7호선과 계남대로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고, 도시발전의 생태계도 점차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하철 7호선은 부천종합운동장과 휴식공간, 백화점과 쇼핑몰, 상동 호수공원과 부천영상문화단지 등이 몰려있는 황금 상권을 가로지르고, 왕복 10차선의 계남대로는 부천시민의 생활권과 생활 동선을 바꿔놓는 것을 비롯해 많은 부수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같은 변화를 예축해 본다면, 난개발과 유흥업소의 밀집을 막고 보다 쾌적하고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미리 도시계획을 수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역세권 주변의 개발계획과 지구단위계획 변경의 기본 개념을 미리 제시하고, 구도심 재생사업에 따른 예측되는 변화에 맞춰 합리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며 “그런 점에서 2007년 수립된 ‘부천시 도시기본계획’을 2012년에 수정할 때 단순 수정을 넘어 재설계하는 수준으로 다시 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부천시 도시기본계획을 다시 짤 때 반영해야 할 핵심사항으로는 교통체계의 변화, 공간 재배치, 공간 재구성 및 도시디자인 등을 꼽았다.

그는 “대중 교통체계는 경인전철 중심에서 경인전철과 7호선 양대축 중심으로 변화시켜 송내역, 부천역을 연결하는 버스환승체계(환승센터와 노선 조정)를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특히 공간 재배치와 관련해서는 “‘문화도시’ 측면에서 삼정동소각장을 아트 팩토리(Art Factory) 복합문화공간으로 추진하는 것을 김만수 시장께서 발표했고, 부도난 동춘서커스 공연장도 부천시가 인수해서 공연장으로 사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돼 시민회관까지 3개의 공연시설을 갖게 되지만 모두 중동지역에 집중돼 있다”며 “쟁점이 되고 있는 문예회관을 어디에 지을 지는 7호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면 홍건표 시장 시절에 변경된 계획대로 작동사거리 역 근처가 도시 전체적인 공간 재배치상 더 적절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혀 주목된다.

김만수 시장은 문예회관 건립부지는 원래대로 부천시 인근 부지로 환원해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문예회관 건립부지를 어디로 정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문예회관이 중동신도시 계획의 일부라서 원안 고수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중동신도시 계획은 20년 전에 논바닥을 기준으로 만든 계획이어서 고집할 이유가 없고 부천시 전체를 보고 계획해야 한다”며 “장기적으로는 부천영상문화단지를 이전하는 문제도 검토해볼 만하다”고 했다.

그는 “영상문화단지를 설계할 때는 그 지역이 그린벨트로 도시 외곽지역이었지만, 지금은 인천에서 삼산지구 개발을 하면서 도시 한복판이 됐다”며 “영상문화단지를 하기에는 주변 환경의 스트레스가 높고 활용도도 떨어지는 만큼, 차라리 화장장 및 진입로 예정지 일대로 이전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 점도 관심을 모으게 한다.

그는 “공간 재구성에 도시디자인 컨셉을 반영해야 한다”며 “현실성 검토없이 멋있게 청사진을 그리는 것이 디자인이 아니라, 공간에 어떻게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이 소통하게 할 것인지를 반영해 부천의 중앙(중심)이 될 원미경찰서 사거리는 그에 맞게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고, 고가 도로를 철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송내북부역의 지구단위계획도 바꿔야 한다”며 “그곳에 비즈니스 호텔을 짓기는 더욱 어려울 것이며 역광장과 환승시설도 잘 계획해야 하고, 부천역 광장과 주변의 도심재생과 환승시설, 소신여객 종점 문제도 지금보다는 덜 복잡해질 것이라는 전제에서 계획돼야 하며, 이런 점에서 원미뉴타운계획도 일부 조정해 도심 한복판에 있는 춘의동 공단이 남아 있게 될 지는 미지수이므로 일부는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더라도 생산시설은 구로디지털단지처럼 변화를 유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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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소장은 “그밖에도 원시~소사, 소사~대곡 전철도 개통되는데 따른 변화도 있는 만큼 ‘미래를 위한 계획’을 잘 짜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 첫 시작으로 ‘부천시 도시기본계획 재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을 올 하반기에 시작할 것”을 제안했다.

김 소장은 “일정상 시민참여가 가능한 용역이라면 그 기간만도 1년여가 걸릴 것이며, 시의회 논의도 거쳐야 하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관련 행정절차 협의도 거쳐야 하므로, 2012년 지하철 7호선 개통에 맞춰 볼 때 결코 시간이 많지 않다”고 했다.

김 소장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중동신도시 계획처럼 일방적인 보고서를 만드는 것으로는 부족하며,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하고, 또 시민들이 계획단계에서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용역 자체가 설계돼 발주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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