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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노벨경제학상에 美시카코대 리처드 세일러 교수… ‘넛지’ 저자
“행동경제학(behavioural economics)에 기여” 
더부천 기사입력 2017-10-10 08:4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576


사진= 노벨상 홈페이지(바로 가기 클릭) 캡처.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올해 노벨경제학상(상금 13억원)에 미국 시카고대학 리처드 H. 세일러(Richard H. Thaler)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세일러 교수가 행동경제학에 기여했다(for his contributions to behavioural economics)”며 “인간의 의사결정을 새롭게 분석하는 지평선을 열었고, 새로운 실험을 통해 인간의 행동을 파악한 ‘행동심리학’의 선구자”라고 평가했다.

세일러 교수는 ‘심성 회계’ 이론을 개발해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재정적 결정을 내리는지 설명한 경제학자로, 심리학과 경제학을 통합한 개척자로 평가받는 가운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넛지>의 저자로도 유명하다.

행동경제학은 경제적 의사결정 과정에서 금전적인 이해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경제학의 한 분야다.

세일러 교수는 ‘심성 회계’를 개발하기도 했는데, 이는 같은 돈이라도 심리적으로 다른 이름을 붙이면 다르게 취급한다는 이론이다.

리처드 세일러 교수는 노벨경제학상 수상 소식을 들은 뒤 “제가 연구한 ‘심성 회계’ 이론이 있다”며 “가능한 한 연구와 일관되게 비합리적으로 쓸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세일러 교수가 쓴 세계적 베스트셀러 <넛지>에는 부드러운 권유와 개입이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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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학교 식당에 과일과 채소를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놓아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유도하는 것이 ‘넛지’라는 것이다.

한편, 노벨경제학상은 다른 노벨상처럼 알프레도 노벨의 유언으로 시작된 상은 아니라, 스웨덴 중앙은행이 1968년 창립 300주년을 맞아 제정한 것이지만 스웨덴 왕립과학원이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 Thaler #세일러 #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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