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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상동치안센터, ‘사래이 예술마당’으로 변신 호평
부천시, 지하 1층ㆍ지하 2층 ‘생활문화시설’ 조성
생활문화 동호인 공간 6곳… 11월 1곳 더 문열어 
더부천 기사입력 2017-10-13 10:1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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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방치되다시피한 옛 상동치안센터를 생활문화 동호인들을 위한 ‘사래이 예술마당’으로 새롭게 단장해 호평받고 있다.

시 문화예술과 생활문화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8월 문을 연 ‘사래이 예술마당’(부천시 장말로 176번길38)은 한때 상동지역 치안을 담당하다가 수년간 비워두는 바람에 쓰레기 무단투기와 우범지역으로 전락한 상동 치안센터를 지난해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통해 우중충한 건물을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도색하고 공예 및 만화교육, 인문학 장르 위주의 ‘생활문화시설’로 리모델링했다.

154.3㎡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사래이 예술마당’은 1층은 공예실과 회의실, 2층은 창작실 2곳은 생활문화동호인 5~7명이 활동할 수 있는 아담한 공간으로 꾸며 현재 목로서각 등 10개 동호회 103명의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공예작품들이 상시 전시돼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사래이 예술마당’의 1층 공예실에서는 월요일에는 캘리크라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서각, 수요일에는 전통공예 및 인두화, 금요일에는 도자기 랩핑 공예, 토요일에는 솟대 동호회가 활동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에는 재료비 2천원에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고, 토요일 오전에는 ‘만화아트공작소’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대상 만화그리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래이 예술마당’에서 활동하는 솟대 동호인 ‘아름솟대’ 김모 씨는 “부천에서 솟대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멀리 인천까지 다니기도 했는데 이제는 집 근처 가까운 곳에서 우리의 고유 전통인 솟대를 만들며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시래이 예술마당’을 비롯해 오정생활문화센터 등 생활문화 동호인들을 위한 공간 6곳을 운영중이며, 오는 11월에는 소사생활문화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다. ‘생활문화시설’ 이용에 따른 대관 등 관련 문의는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생활문화센터(바로 가기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래이 예술마당에서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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