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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차세대 예술가 지원 ‘청년예술가S’ 12명 선정
청년작가 12명 창작물 오는 27일 소개
“부천 문화예술 활성화에 신선한 바람” 
더부천 기사입력 2017-11-03 19:4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814


부천문화재단이 선정한 ‘청년예술가S’ 선정 작가 12명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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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차세대 청년예술가 12명이 선정됐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년)은 ‘청년예술가S’ 선정 작가 12명의 창작활동을 마치고 사업을 마무리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예술가S’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들의 예술활동 지원과 차세대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첫 추진된 사업이다. 사업명칭에서 ‘S’는 ‘Somebody’의 약자로, 청년 누구나 차세대 예술인이 될 수 있다는 뜻을 담았다.

‘청년예술가S’ 선정 작가 12명은 올해 초 진행한 공모에서 약 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돼 지난 4월 말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스토리, 시각, 음악 등 3개 분야에서 예술 창작활동을 펼쳤으며, 지난달에는 전시와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창작물을 공개했다.

부천문화재단은 청년 작가들이 예술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품 기획부터 창작, 홍보, 공개까지 창작단계별 지원, 지원금 지급, 전문가 매칭, 분야별 교육 등을 적극 지원했다.

청년 작가들이 발표한 결과물은 총 12개 작품(▼아래 참조)이며, 백일홍 설화를 바탕으로 창작음악극을 만든 청년 작가 오혜영 씨는 “청년예술가S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더 끌어낼 수 있었고, 새로운 창작 시도도 과감하게 해볼 수 있었다”며 “차세대 작가들이 예술활동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이 더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는 27일에는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창작 결과물 전부를 한 차례 더 선보일 예정이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부천문화재단은 “‘청년예술가S’ 사업은 내년에도 이어갈 계획이며, 청년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돕기 위해 일회성 사업을 지양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ㆍ바로 가기 클릭).

다음은 부천문화재단의 ‘청년예술가S’ 작가 명단 및 발표 창작물.

◆스토리분야

▲배수림= ‘백일홍’: 우리가 어떻게 미래를 길러야 할지, 기른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 독립출판 그림책(1인 출판).
▲안은주= ‘우리 동네 도서관’: 작가가 추억하는 부천의 동네 도서관에 대해 소개한 독립출판물(1인 출판).
▲성수연= ‘부천의 연습, 부천의 독백’“ 부천이라는 장소, 사람들의 이야기를 예술가의 시각에서 연구 분석한 도록과 1인극.
▲정진호= ‘싶어’: 초등학생 100명의 꿈과 그림을 담은 그림책.

◆시각분야

▲김철환= ‘바르게 사용하기’: 재개발지역 빈집에 남아있는 잔재들을 이용해 지속가능성을 표현한 작품.
▲여인혁= ‘Save the plants’: 식물이라는 매개를 통해 자유, 생명, 권리 등의 속성에 대해 이야기 한 설치물.
▲정영진= ‘남겨진 감정들’: 외로움을 주제로 40여명의 목소리를 각인한 목판.
▲허연화= ‘Weight-Section’: 바다, 어항 등 물을 배경으로 하는 공간을 주제로 한 입체 작업.

◆음악분야

▲공혜린= ‘시인 정지용 음악회’: 시인 정지용의 일대기를 담은 음악극.
▲박신애= ‘자연에세이 음악회’: 문학가와 협업해 만든 에세이를 표현한 음악 공연.
▲양자경= ‘보이는 클래식’: 음악 공연에 시각적 요소를 더해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을 쉽게 전달하는 공연.
▲오혜영= ‘백일홍- 나의 넋이 되어’: 백일홍 설화를 바탕으로 만든 창작음악극.

사진= 부천문화재단 제공


▲양자경 작가의 ‘보이는 클래식’= 음악 공연에 시각적 요소를 더해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을 쉽게 전달하는 공연.


▲김철환 작가의 ‘바르게 사용하기’= 재개발지역 빈집에 남아있는 잔재들을 이용해 지속가능성을 표현한 작품.


▲허연화 작가의 ‘Weight-Section’= 바다, 어항 등 물을 배경으로 하는 공간을 주제로 한 입체작업.


▲여인혁 작가의 ‘Save the plants’= 식물이라는 매개를 통해 자유, 생명, 권리 등의 속성에 대해 이야기 한 설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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