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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문화특별시’ 큰 걸음마 뗀다
오랜 숙원사업 ‘문화예술회관 건립’ 추진
‘만화영상산업융합특구’ 조성사업 본격화
삼정동 쓰레기소각장→ ‘부천아트벙커 39’
2018 평창 동계올림픽… 8차례 문화공연 
더부천 기사입력 2017-11-21 11:0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871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만화영상산업융합특구’로 지정된 상3동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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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문화도시 부천’ 이미지를 공고히 하며 문화특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한 큰 걸음마를 떼고 있다.

21일 시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 한국문학인대회 유치와 지난 3월에는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북경에 경기서남부권 관광 홍보관 개관과 러시아 하바롭스크시와 블라디보스톡에서 의료 관광을 포함한 부천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해외 관광객 유치 활동 강화와 더불어 진달래ㆍ벚꽃ㆍ복숭아꽃 등 3대 봄꽃축제를 비롯해 영화ㆍ만화ㆍ애니메이션ㆍ비보이ㆍ버스킹 등 계절마다 특화된 축제를 개최해 6만여 명의 국내ㆍ외 관광객이 ‘문화도시 부천’을 찾았다.

시는 문화특별시에 걸맞는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8월 오랜 숙원사업인 ‘문화예술회관’ 건립 계획을 확정했다. 시청 내 테니스장과 농구장, 주차장 부지에 총 사업비는 1천33억원(국비 20억, 시비 1천13억)을 들여 국내 최고의 음향시설을 갖춘 1천400석 규모의 공연장을 갖춘 ‘문화예술회관’을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12월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상3동 일원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를 비롯해 송내동 부천콘텐츠센터, 원미동 만화창작스튜디오 일대 약 4만6천421㎡가 ‘만화영상산업융합특구’로 지정돼 그동안 집중 육성해온 만화, 영화, 애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를 토대로 글로벌 만화영상산업의 메카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됐다.

‘만화영상산업융합특구’는 오는 2021년까지 5년 동안 1단계 특구 조성사업을 진행하며, 상동영상문화산업단지에는 웹툰융합센터와 예술인 행복주택이 들어서는 등 만화 및 영상콘텐츠 기업 31개와 웹툰ㆍ영화ㆍ애니메이터 등 창작자 1천명 유치, 2천495개 일자리 창출, 관광 매출과 부가가치 유발 효과 등 3천246억원의 경제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영화, 음악 등 문화콘텐츠 창작자들을 위한 입주 창작공간인 송내동 부천콘텐츠센터를 개관해 영화제작사, 시나리오작가를 비롯해 영화제작가협회, 시나라오작가협회 등 관련 단체가 입주해 있다.

또한 올해 제21회째로 세계 58개국 289편의 장르영화를 상영해 해외 게스트 300여 명 등 2천600여 명의 게스트와 5만8천5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열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미국 영화전문지 ‘무비메이커(MovieMaker)’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15개 장르영화제 2018(The World's 15 Bloody Best Genre Fests, 2018)’에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장르영화제로 인정받았다.

시는 한때 혐오시설이었다가 용도 폐기된 삼정동 쓰레기소각장에 대한 1년여 간의 환경친화적 문화 리사이클링(Recycling)의 선도모델로 ‘부천아트벙커 39’이란 명칭으로 내년 4월 개관해 세계 유사시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적 창의문화관광의 핵심 거점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에는 부천시립예술단이 창단 30주년이 되는 해로, ‘영광의 30년, 시민과 30년, 미래로 30년’이란 주제로 역대지휘자 초청 공연, 시민 대합창, 시립예술단 음반 발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과 공감하는 공연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용범 부천시 문화국장은 “부천시가 갖춘 풍부한 문화콘텐츠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문화콘텐츠 창의인재 및 문화기술(CTㆍCulture Technology) 기업을 유치하는 등 고부가가치 문화관련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 10월 평창 동계올림픽ㆍ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와 ‘선수촌 문화 행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 프레스센터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올림픽 기간 동안 8회 차례의 문화공연을 펼친다.

사진= 부천시 제공


상3동 영상문화산업단지 내 만화영상산업융합특구에 들어설 웹툰융합센터와 예술인 행복주택 조감도.


삼정동 쓰레기소각장 부지에 문화리사이클링사업을 통해 선보일 ‘부천아트뱅커39’ 조감도.


지난 7월13~23일까지 열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2017) 개막식. 아시아 최고 최고의 장르영화제로 발돋움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왼쪽)과 여형구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사무총장(오른쪽)은 지난 10월 18일‘선수촌 문화 행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부천시 문화예술인들이 8차례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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