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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2018년 추진 8대 문화예술사업 발표
문화도시ㆍ생활문화ㆍ시민미디어ㆍ문화진흥
예술교육ㆍ공연문화ㆍ박물관ㆍ교류협력 등
시민 체감도 높이는 사업에 집중 추진키로 
더부천 기사입력 2018-02-02 21:3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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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년)는 2일 오후 2시 판타지아극장에서 ‘2018 부천문화재단 사업 시민설명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문화도시 ▲생활문화 ▲시민미디어 ▲문화진흥 ▲예술교육 ▲공연문화 ▲박물관 ▲교류협력 등 8대 주요 문화예술 사업들을 발표했다.

◆문화도시: “문화로 도시재생”

부천문화재단은 올해 ‘문화도시사업부’를 신설, 중장기적으로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문화도시’로 지정받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부천시와 함께 본격 추진한다.

부천 고유 문화콘텐츠와 시민 참여의 생활문화를 바탕으로 ▲문화도시 기반 조성 ▲문화도시 생태계 활성화 ▲문화도시 가치 확산 등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여러 과제들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 문화예술 관계자 등과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시민 중심의 문화도시 조성 과정에 수요자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

현재 문화도시 지정 도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광주광역시가 유일하지만, 이는 특별법에 의한 지정이며 일반법에 의한 문화도시 지정 지역은 전무(全無)하다.

◆생활문화: “예술을 일상으로”

부천문화재단은 지난해까지 부천시가 운영한 ‘생활문화센터’ 5곳을 이관받아 생활문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생활문화센터’는 ▲소사생활문화센터 ▲오정생활문화센터 ▲도당예술마당 ▲상동예술마당 ▲사래이예술마당 등 5곳으로,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운영부터 관련 사업 추진 등 시민 주도의 생활문화 진흥과 지속가능한 생활문화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문화도시 사업과도 유기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올해 예정 사업은 생활문화활동지원사업 ‘키위’,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 생활문화동호회지원사업 ‘시민아트밸리’ 등이다.

◆시민미디어: “청소년ㆍ특수학교 집중”

부천문화재단은 현 정부 국정과제에서 국민 맞춤형 미디어교육 확대를 제시하는 등 국가적으로 미디어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시민 대상의 미디어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당초 위탁 운영하던 ‘부천시민미디어센터’를 올해부터 재단 본부로 편입하고, 세대별 다양한 미디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특수학교 자유학기제가 올해부터 의무사항으로 변경됨에 따라 해당 학교 학생 대상의 미디어교육과 청소년 대상 교육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 지난해 연말 영화진흥위원회를 통해 부천시청 1층 ‘판타스틱 큐브’가 ‘독립영화 전용관’으로 지정돼 올 봄 개관할 예정이다. 전국 8개 ‘독립영화 전용관’ 중 경기ㆍ인천에서는 부천이 유일하다.

◆문화진흥: “부천형 예술 지원”

부천문화재단은 예술단체와 개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문화콘텐츠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부천만의 단계별 예술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부천시가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문학도시’에 지정됨에 따라 올해 15회를 맞는 부천신인문학상 등 문학예술 관련 사업에도 내실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문화 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 사업’도 지난해에 이어 추진한다. 문화 다양성 사업은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올해 새롭게 팟캐스트를 활용한 미디어형 콘텐츠 개발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예술교육: “시민문화 역량 강화”

부천문화재단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8년도 주요업무 계획에서 유아부터 노인까지 모두의 문화예술교육을 지향해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함에 따라 부천시민들이 교육을 통해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올해 운영 8년차를 맞이하는 ‘놀라운 오케스트라’, 지난해 첫 추진 뒤 큰 관심을 모은 시민 주도의 오케스트라 축제 ‘부천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지역 특성을 살린 부천형 문화예술교육 사업 등이며, 특히 분야별 우수 인력들이 부천시로 유입될 수 있는 ‘창의인재 발굴 사업’이 올해 신규 추진될 예정이다.

◆공연문화: “장르 다양화, 어린이ㆍ문학 연계”

지난해까지 공연사업팀과 공연장운영팀으로 각각 운영됐던 조직이 올해부터 ‘공연기획부’로 통합돼 공연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과 축제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 공연은 외부 협력을 확대해 다채로운 장르를 마련하기로 했다. 어린이를 위한 문화사업 콘텐츠를 강화하고 문학창의도시에 걸맞은 문학 연계 공연과 행사도 기획 중이며, 지난해 선도적으로 추진한 ‘0세 공연 콘텐츠’는 부천시 아기환영정책과 함께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물관: “복합문화공간 자리매김”

박물관이 관람 뿐만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 참여, 공연 관람 등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도록 하는 사업을 수행하기로 했다. 특히 펄벅기념관을 중심으로 문학 관련 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해마다 추진 중인 펄벅기념문학상을 비롯해 펄벅 탄생 기념 그림그리기대회, 미국ㆍ중국 등 국외 펄벅 유관기관과 국제 교류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옹기박물관으로 옮긴 ‘부천향토역사관’의 이전 개관 1주년 행사도 기획 중이다.

부천문화재단이 운영 중인 테마박물관은 교육, 유럽자기, 수석, 활, 펄벅, 옹기 등 6개이다.

◆교류협력 : “지역문화기관과 함께”

부천문화재단은 관내 문화예술 관련 기관과 교류ㆍ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더 힘쓸 계획이다.

이달 27일에는 부천문화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천지회(부천예총) 등 각 기관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하는 통합 워크숍을 갖고 기관 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벤치마킹 하는 등 부천문화 진흥을 위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ㆍ바로 가기 클릭).

사진= 부천문화재단 제공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가 2018년 분야별 주요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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