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

뉴타운 종합
원미 뉴타운
소사 뉴타운
고강 뉴타운
재개발ㆍ재건축
개발프로젝트
택지개발
보금자리주택
역세권 개발
아파트 리모델링
중ㆍ상동신도시
경인/부천 운하

탑배너

원미지구 뉴타운대책연합회, 임해규 의원 면담
임해규 국회의원 사무실서 '뉴타운사업, 주민참여 배제' 문제 등 논의 
더부천 기사입력 2007-06-02 14:3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123
| AD |
<속보> 부천시가 도시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 고시된 원미·소사·고강지구 등 3개 지구에 대해 재정비촉진(뉴타운)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사업시행 초기단계부터 총괄관리사업자와 총괄계획가에 의해 촉진계획 수립이 진행되고 있는 것과 관련, 부천시 재정비촉진지구대책연합회에서는 “주민 참여가 철저하게 배제되고 있다”며 줄곧 강한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원미지구대책연합회는 2일 오전 11시 심곡복개천사거리에 위치한 한나라당 임해규 국회의원(부천 원미갑) 사무실에서 임 의원과 이음재·유지훈 경기도의원·김혜성·이영우·한상호 부천시의원 등과 이른바 ‘뉴타운 면담’을 갖고 (가칭)추진위원회 차원에서 그동안 수렴해온 지역주민의 의견을 전달키로 했다.

이날 뉴타운 면담에서 원미대책연합회는 부천시가 추진하는 뉴타운사업과 관련 △(가칭)추진위원회 및 원미촉진지구대책연합회 불인정 △총괄관리사업자로 한국토지공사와 체결한 업무협약 내용과 총괄계획가로 박환영 교수(경원대)를 선정한 부분 △주민 참여를 배제시킨 가운데 토공, MP, 부천시공무원, 시의원으로 구성된 사업협의회를 구성한 점 △대부분 통·반장 등으로 뉴타운사업 주민 모니터요원을 구성한 점 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뉴타운사업 추진에 따른 부천시와 주민의 입장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하기로 했다. 우선 주민들은 주민 참여를 통한 사업 추진을 희망하고 있는 반면, 시는 총괄관리사업자에 의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반시설 비용도 주민들은 적정한 기반설치비용을 분담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반면, 시는 개발지역의 주민들이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원주민 이익을 배제한 기반설치비용을 산정하려 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작용하고 있다.

용적율 및 층고 제한 문제는 시는 법에 의해 적용한다는 방침이지만, 주민들은 법의 테두리에서 허용되는 유연한 용적율 및 층고 완화 적용을 희망하고 있다.

임대아파트 분양 및 원주민 재입주율에 대해서는 시가 입장을 밝히기는 아직 시기가 너무 이르지만 구체적 계획 및 대안 제시를 하지 않고 있는 반면, 주민들은 임대아파트 분양은 부천시가 토공의 임대아파트를 인수후 분양하고, 수익성 증가를 통해 원주민 재입주율을 제고(提高)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원미대책연합회는 이날 면담에서 ▲토지 등 소유자의 재산권 및 권익을 위하여 주민이 실질적인 사업시행을 할 수 있도록 부천시의 명문화 및 언론 공표 ▲종 상향 및 용적율, 층고 제한 완화로 인한 수익성 창출 ▲부천 뉴타운사업이 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주민의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부천시의 원활한 협조 및 주민 요구사항 반영 ▲(가칭)추진위원회 승인으로 사업 시행의 가속화 ▲주민의 참여율을 높여 원활하고 빠른 사업 진행 ▲수익성 창출로 인한 원주민 재입주율 제고(提高) 등 주민들의 요구사항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뉴타운사업 관련 정치권 면담이 뉴타운 관련법(도촉법) 테두리 내에서 사업 추진을 할 수 밖에 없는 부천시와 뉴타운대책연합회간의 ‘아전인수(我田引水)’ 격 불만 요소들을, 향후 정치 일정에 따라 민감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는 정치권에서는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어떻게 적절하게 수용할 것인지 주목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심곡3B구역 정기총회 무산… 성원 부족
원미6B구역 조합설립동의자 명단 탈취 ‘소동’
심곡3B 뉴타운비대위원장 故김동준씨 10월4일 장례식
부천시, 소사ㆍ원미뉴타운 시범지구 기반시설 추진
6천억 규모 심곡3B구역 시공사…삼성+대림 ‘컨소’ 선정 뉴타운
댓글쓰기 로그인

뉴타운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
· 부천시, ‘중동 1기 신도시’ 도입 시..
· 부천시, 3월 1일자 274명 인사 발령…..
· 부천시, 1월 1일자 1천494명 인사 발령..
· 민주당, 1차 경선 21곳 결과 발표… 현..
· 국민의힘 공관위 8차 공천 발표… 3명..
· 부천시, ‘2024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 부천시, 가정폭력 대응 강화… 피해자..
· 부천시, 공공기관 대상 ‘찾아가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