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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6일 개최 예정 남북 고위급회담 취소 통보
 
더부천 기사입력 2018-05-16 08:2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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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6일로 예정했던 남북 고위급 회담을 취소한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해 오면서 청와대 등 우리 정부가 진의 파악에 나섰다.

YTN 등 국내 주요 언론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새벽 0시 30분께 고위급회담 북측 수석대표로 나설 예정이었던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명의로 우리 측에 통지문을 보내 이날 예정했던 고위급회담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통보했다.

회담 연기 이유로는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으로 정세가 험악해졌다는 것을 이유로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1일부터 남한 당국이 미국과 함께 남한 전역에서 북한에 대한 공중 선제타격과 제공권 장악을 목적으로 대규모의 2018 맥스선더 연합 공중전투훈련을 벌이고 있다”며 “이번 훈련은 판문점 선언에 대한 노골적인 도전이고 좋게 발전하는 한반도 정세 흐름에 역행하는 고의적인 군사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어, “회담 중단은 전적으로 남측의 책임이고, 미국도 수뇌 상봉 운명을 숙고해야 한다”고 보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우리 측이 지난주 제안한 고위급 회담을 내일 열자고 제안했고, 정부가 이 제안을 수락하면서 이날 오전 판문점 우리 측 지역인 평화의집에서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 고위급회담을 열어 남북 철도 연결 사업과 연락사무소 설치를 비롯헤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위한 남북 적십자 회담과 군사 당국 회담 일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었다.

한편, 북한이 고위급회담 취소 이유로 문제를 삼은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은 한미 공군의 연례적이 연합 훈련으로 지난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해는 한미 양국에서 공군 전력 100여 대가 참가하는 상당한 대규모 공중 연합훈련으로, 특히 이번 훈련에는 괌에서 출발하는 B-52 폭격기와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공인되고 있는 F-22 전투기가 8대가 처음으로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역대 최강의 군사력이 투입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 북한을 자극한 게 나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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