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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지방선거 후폭풍…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 사퇴
“성찰의 시간을 갖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겠다”
“개혁보수의 길만이 사랑받을 수 있다는 신념엔 변함 없다” 
더부천 기사입력 2018-06-14 10:3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606

야당의 6.13 지방선거 참패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질 전망이다.

정치권에서는 보수 진영의 퇴보가 현실화되면서 야당발 정계 개편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지방선거 다음 날인 14일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가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유승민 대표는 이날 오전 기저회견을 열고 “오늘 저는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직에서 물러난다”며 “국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고 밝혔다.

유승민 대표는 “대표직을 물러나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겠다”며 “선거에 나타난 민심을 헤아려 앞으로 어떻게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 진심어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대한민국이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 새로운 비전과 정책을 고민하겠다. 그 속에서 처절하게 무너진 보수 정치를 어떻게 살려낼지, 보수의 가치와 보수정치 혁신의 길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유 대표는 “저는 개혁보수의 씨를 뿌리고 싹을 틔우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개혁보수의 길만이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며 “보수가 처음부터, 완전히 다시 시작하라는 것이 국민의 뜻이다. 당장 눈앞의 이익에만 매달려 적당히 타협하지 않겠다”고 했다.

유 대표는 “철저하고 근본적인 변화의 길로 가겠다”며 “보수가 국민의 사랑을 받는 날까지 저의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미래당은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은은 물론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지역구와 비례대표에서 단 한 석도 확보하지 못했다.

17개 광역단체장 선거에 14곳에 후보를 냈으나 10% 이상 득표한 후보는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19.55%), 허철회 세종시장 후보(10.62%), 권오을 경북지사 후보(10.19%) 등 3명 뿐이고, 김영환 경기지사 후보(4.81%)와 문병호 인천시장 후보(4.06%) 등 11명 후보는 5% 미만의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는 10% 이상 15% 미만 득표율을 기록한 후보는 선거비용 청구금액의 절반을 보전받을 수 있고, 15% 이상을 득표한 후보는 전부를 보전받는다.

다음은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의 기자회견문 전문(全文).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바른미래당 당원 동지 여러분.

오늘 저는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직에서 물러납니다.

국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합니다.

우리 후보들을 지지해주신 국민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신 우리 당의 후보님들과 당원 동지들께 고맙고 미안합니다.

대표직을 물러나 성찰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선거에 나타난 민심을 헤아려 앞으로 어떻게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 진심어린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 새로운 비전과 정책을 고민하겠습니다.

그 속에서 처절하게 무너진 보수 정치를 어떻게 살려낼지, 보수의 가치와 보수정치 혁신의 길을 찾겠습니다.

저는 개혁보수의 씨를 뿌리고 싹을 틔우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혁보수의 길만이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신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보수가 처음부터, 완전히 다시 시작하라는 것이 국민의 뜻입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에만 매달려 적당히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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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고 근본적인 변화의 길로 가겠습니다.

보수가 국민의 사랑을 받는 날까지 저의 모든 것을 던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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