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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오후 2시부터 의원총회… 4시간 동안 격론 벌여
김성태 원내대표 “보수는 탄핵 당했다” 밝혀
6선 김무성 의원 2020년 총선 불출마 선언 
더부천 기사입력 2018-06-15 19:5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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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에서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고 참패한 자유한국당은 15일 오후 2시부터 국회 로텐더홀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4시간 동안 소속 의원들이 격론을 벌이며 당 수습 방안을 논의한 뒤 김성태 당 대표 권한대행과 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로텐더홀 앞에서 ‘저희가 잘못했습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무릎을 꿇고 국민께 사죄했다.

비상 의원 총회에 앞서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은 김성태 원내대표는 “수구와 적폐, 국정농단의 원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반성하고 자성에 이르지 못한 저희들의 잘못이 크다. 국민들의 성남 민심, 분노와 채찍질을 달게 받아들이겠다”면서 “저희들이 잘못했다. 다시 한 번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번 선거는 저희들에게 아직 사그라들지 않은 국민적 분노가 우리 당에 대한 심판으로 표출된 선거였다”며 “더 이상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는 준엄한 경고로,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하는 심정으로 모든 것을 수용하고 기꺼이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또 “이번 선거는 국민들이 자유한국당을 탄핵한 선거”라며 “수구기득권, 낡은 패러다임에 머무는 보수는 탄핵 당했고 저희는 응징 당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여전히 수구냉전적 사고에 머물러 있는다면 국민들은 점점 더 우리를 외면하고 말 것이라는 무거운 질책과 경고를 우리는 잘 새겨들어야 한다”며 “저희들이 여전히 잿밥에 눈이 멀고 밥그릇 싸움이나 벌인다면 국민들은 이제 우리를 완전히 외면하고 말 것이라는 그 점을 우리는 잘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일신의 안위를 위해서, 자기 보신을 위해서, 자기 기득권 유지를 위해서 뒷전에 숨어 뒷짐 지고 있던 분들, 우리 모두 반성해야 한다”며 “국회청산, 기득권 해체, 자신을 희생하지 않으려는 보수로는 더 이상 설자리가 없다”고도 했다.

김 원내대표는 “무사안일주의, 보신주의, 뒤에서 딴생각만하고 잿밥에만 눈독을 들이는 구태보수 청산하고 노욕에 찌든 수구기득권 다 버려 보수이념의 해체, 자유한국당 해체를 통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한줌도 안 되는 보수당 권력을 두고 아웅다웅하는 추한 모습은 더 이상 국민 앞에 용납돼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김 원내대표는 특히 “조기 전당대회, 비대위 구성, 우리당이 국민들로부터 탄핵당한 마당에 지금 우리가 그것을 논의할 상황이 아니다”며 “기반이 흔들리고 기둥이 뿌리 뽑힐 마당에 안방 차지고 아랫목 차지할 생각이나 할 때가 아니고, 다시 지어야 한다. 금이 간 담장, 주저앉은 처마, 다 헐어내고 튼튼한 기반위에 다시 새집을 지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자기 혁신에 게으른 보수가 적당히 땜빵하고 땜질해서 적당히 주저앉으려 했지만 우리 국민들 속지 않는다. 썩어빠진 집구석 페인트칠 몇 번 한다고 새 집 되지 않는다. 보다 못한 성난 국민들, 썩은 내 나는 집구석 이제 헐어내라고 우리에게 최후통첩을 보냈다”며 “다시 지어야 한다. 다 헐어내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우리당이 처해있는 정치생태계도 바꿔야 한다. 우리당의 구조, 체제, 관행과 관습, 그 모든 것을 바꿔야 새로운 세력이 등장할 수 있고 새로운 도전이 가능해진다”며 “물러날 분 들은 뒤로 물러나고 확실한 세대교체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당에 진로와 노선, 보수의 철학과 가치의 재정립, 미래세대를 위한 혁신, 그리고 지금 이 성난 국민의 분노에 우리가 어떻게 답해야 할 것인지 냉철하고 치열한 논쟁을 시작해야 할 것”이라며 “비판은 날카로울수록 좋고, 논쟁은 치열할수록 좋다. 과거를 청산하고 미래를 새로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면서 국민여러분께 한 발자국 더 다가서는 새로운 보수가 돼야 할 것”이라며 “이제 우리가 긴 싸움을 시작하겠다. 뉴노멀에 걸맞는 뉴보수의 길을 만들겠다.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6선의 김무성 의원은 이날 비상 의원총회에서 공개 발언을 통해 2020년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김무성 의원은 “새로운 보수정당 재건을 위해 저부터 내려놓겠다”며 “저는 차기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 사태에 대해 누구를 탓하기보다는 각자가 자기성찰부터 하는 반성의 시간이 돼야 한다”며 “우리 자유한국당은 새로운 가치와 민심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서 몰락했다. 이제 우리는 처절한 자기반성과 자기희생을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책임과 희생이야 말로 보수의 최대 가치”라고 말했다.

김무성 의원은 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선과 정책의 대전환을 시도해야 한다”며 “새로운 세상을 주도할 보수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당에 새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 5명(정종섭ㆍ김순례ㆍ김성태-비례ㆍ성일종ㆍ이은권)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은 지난 대선과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냉엄한 심판을 받았다. 더 이상 기득권과 구태에 연연하며 살려고 한다면 국민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10년 보수정치 실패에 책임있는 중진의원들은 정계를 은퇴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우리 당은 모든 희생을 감수해야 하고 시대적 소명과 국민의 명령을 겸허히 받들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며 “자유한국당을 제대로 이끌지 못한 중진은 당 운영 전면에 나서지 말고 국민이 원하는 책임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우리의 이 걸음은 어떤 경우에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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