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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C조] 덴마크, 페루에 1-0 신승… 페루 PK 실축
C조 2위 자리 놓고 치열한 공방전 벌여
페루 게레로 울고… 덴마크 포울센 웃고 
더부천 기사입력 2018-06-17 03:2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334


희비 교차한 두 선수
페루와 덴마크가 0-0으로 팽팽히 맞선 전반 종료 페루의 크리스티안 쿠에바가 덴마크의 유수프 포울센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순간. 쿠에바는 페널티킥을 실축했고, 포울센은 후반 14분 결승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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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덴마크(FIFA 랭킹 12위)가 1982년 이후 36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남미 강호’ 페루(FIFA 랭킹 11위)를 꺾고 첫 승을 거뒀다.

덴마크는 17일 새벽 1시(한국시간) 러시아 사란스크 모르도비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페루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덴마크는 승점 3점을 챙겼지만 호주를 2-1로 꺾은 프랑스에 다득점에서 밀려 2위에 자리했다.

페루는 전반 종료 직전 크리스티안 쿠에바(27ㆍ상파울루)가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덴만크의 유수프 포울센(24ㆍRB 라이프치히)의 반칙으로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강하게 찬 오른발 슛이 크로스바를 넘기면서 선제골 찬스를 무산시키며 0-0 득점없이 전반전을 끝냈다.

후반에서도 페루의 공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결승골이 된 선제골은 덴마크의 몫이었다.

후반 14분 손흥민의 팀 동료인 크리스티안 에릭센(24ㆍ토트넘 홋스퍼)의 패스를 받은 유수프 포울센이 침착하게 왼발 슛으로 페루의 골망을 흔들었다.

페루는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기 위해 골잡이 파울로 게레로(34ㆍCR 플라멩구)를 투입해 공세를 폈지만, 덴마크의 수문장 카스퍼 슈마이켈(32ㆍ레스터 시티)의 선방에 막혀 골망을 흔드는데 실패했다.

덴마크는 오는 21일 오후 9시 호주, 페루는 22일 0시 프랑스와 2차전을 갖는다.

▶페루 vs 덴마크-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C조 1차전 하이라이트. 유튜브 FIFA TV 보기 클릭


페루의 게레로가 페널리킥 키커로 나서 오른발로 강하게 찬 볼이 골대를 넘어가면서 실축하고 있다.


덴마ㅣ크의 포울센이 침착하게 왼발 슛으로 페루의 골망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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