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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G조] 잉글랜드, 튀니지에 2-1 진땀승… 케인 ‘멀티골’
12년 만에 월드컵 무대 밟은 튀니지에 고전
1-1 후반 추가시간 골잡이 케인 극적 헤딩골 
더부천 기사입력 2018-06-19 07:0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366


튀니지와 G조 1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해 2-1로 잉글랜드에 월드컵 본선 무대 8년 만에 승리를 안긴 해리 케인(25ㆍ토트넘 홋스퍼). 사진= FIFA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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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종가’ 잉글랜드(FIFA 랭킹 12위)가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은 ‘아프리카의 복병’ 튀니지(FIFA 랭킹 21위)를 상대로 해리 케인(25ㆍ토트넘 홋스퍼)의 극장골에 힘입어 진땀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19일 새벽 3시(한국 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열린 튀니지와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2-1로 간신히 이겼다.

잉글랜드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는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22)를 비롯해 라힘 스털링(24·맨체스터 시티), 마커스 래시포드(21·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월드컵 무대를 처음 밟는 젊은 선수들로 팀을 꾸려 출전했다.

잉글랜드는 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흘러나온 볼을 ‘골잡이’ 해리 케인이 툭 차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튀니지는 전반 35분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내 키커로 나선 페르자니 사씨(26·알 나스르 FC)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동점골을 만들어 경기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잉글랜드는 이후 역전골을 넣기 위해 튀니지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으면서 1-1 무승부로 끝날 것같았던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튕겨져 오른 볼을 해리 케인이 헤딩슛으로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켜 멀티골을 기록하며 2-1로 승리해 첫 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슬로베니아에 1-0으로 승리한 이후 본선 무대에서 8년 만에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잉글랜드 vs 튀니지-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G조 1차전 하이라이트. 유튜브 FIFA TV 보기 클릭


전반 35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든 튀니지 페르자니 사씨(26·알 나스르 FC).


잉글랜드의 골잡이 해리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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