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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B조 2차전] 포르투갈, 모로코에 1-0 승리… 호날두 결승골
모로코 2패로 16강 탈락… 호날두 4골로 득점 선두 
더부천 기사입력 2018-06-20 23:2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477


20일 오후 9시 모로코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전반 4분 헤딩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린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ㆍ레알 마드리드). 2경기에서 4골을 기록해 득점 선두에 나섰다. 사진= FIFA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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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포르투갈(FIFA 랭킹 4위)이 세계적인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ㆍ레알 마드리드)를 앞세워 북아프리카의 강호 모로코(FIFA 랭킹 41위)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둬 1승 1무(승점 4)로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고,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모로코는 2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포르투갈은 20일 오후 9시(한국시간)부터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전반 4분 크리스니아누 호날두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포르투갈은 전반 시작 4분 만에 호날두가 코너킥 상황에서 자신을 따라붙는 수비수 한 명을 완벽히 따돌리면서 몸을 날려 헤딩슛으로 모로코 골망을 흔들었다.

호날두는 스페인전에서 해트트릭(3골)을 달성한데 이어 이날 결승골로 4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지난 16일 1차전에서 스페인(FIFA 랭킹 10위)과 3-3으로 비갸 승점 1점을 나눠 가진데 이어 승점 3점을 챙겨 16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모로코는 선제골을 허용한 뒤 투지와 스피드, 체력 등을 앞세워 전방 압박으로 경기를 지배하며 만회골을 넣기 위해 여러 차례 찬스를 잡고 포르투갈 골문을 두들겼으나 결정적인 한 방은 끝내 터지지 않았다. 특히 후반 34분 페널티 지역에서 포르투갈 수비수의 핸들링을 의심할 만한 장면이 나왔지만 주심이 이를 보지 못해 마지막 페널티킥 기회마저 얻지 못했고, 비디오 판독(VAR) 수용 여부를 판단하는 주심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모로코는 빼어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1차전에서 이란(FIFA 랭킹 37위)에 후반 추가시간에 자책골로 0-1로 패한 데 이어, 포르투갈에도 아쉽게 0-1로 패하면서 2패를 기록해 본선에 오른 32개 나라 중 가장 먼저 조별리그에서 16강 탈락팀이 됐다.

모로코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고, 역대 5번 월드컵에 출전해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했으며,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32년 만에 최고 성적 도전에 나섰지만 골 결정력 부족과 불운이 겹치면서 2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다.

모로코는 오는 26일 오전 3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스페인(FIFA 랭킹 10위), 포르투갈은 이란(FIFA 랭킹 37위)과 각각 조별리그 B조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포르투갈 vs 모로코-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B조 2차전 하이라이트. 유튜브 FIFA TV 보기 클릭


호날두 특유의 혀놀림. 호날두는 골을 넣은 점프를 하면서 180도 돌아 손을 뻗치는 호우 세레머니도 그의 트레이드 마크다.


북아프리카의 강호 모로코는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으나 골 결정력 부족과 불운이 겹치면서 조별리그 B조에서 2패를 당하면서 가장 먼저 16강 탈락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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