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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가을 하늘 아래 노란 ‘뚱단지꽃’
돼지감자로 더 잘 알려져… 꽃말은 ‘미덕’·‘음덕’ 
더부천 기사입력 2018-10-14 14:2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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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한 날씨를 보인 시월의 두 번째 휴일인 14일 눈이 시도록 파란 가을 하늘이 펼쳐진 가운데 ‘돼지감자’로 더 잘 알려진 ‘뚱딴지’가 노란꽃을 피우고 있다. 뚱단지꽃은 ‘미덕’·‘음덕’이란 꽃말을 갖고 있으며, 당뇨병과 다이어트에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8.10.14

◇Tip- 뚱단지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돼지감자’라고 흔히 부르는데, 땅 속에 있는 덩이 모양의 뿌리줄기를 ‘돼지감자’라고 해서 식용하거나 사료로 이용한다.

높이는 1.5~ 3m 정도로 곧게 자라며 겉에 거친 털이 있어 껄끄럽고, 잎은 아래쪽에서는 마주 달리고 윗부분에서는 어긋나게 달린다.

꽃은 9~10월 줄기 끝에 많은 가지가 갈라져 지름 8cm 정도의 해바라기를 닮은 노란색의 두상화가 달린다.

돼지감자에는 이눌린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어 혈당 상승을 차단하고, 천연 인슐린이라 불릴 정도로 혈당 조절력이 좋아 당뇨병 환자들에게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뛰어난 식이섬유 효과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장내 유산균을 5~10배까지 증가시키고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어 체질 개선, 변비, 비만증에 매우 효과적으로 알려지고 잇다.

유럽에서 돼지감자는 17세기부터 식용으로 사용됐으며 프랑스어로는 ‘땅의 사과덕’라고 불렸다.

돼지감자는 생것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봄부터 가을철 사이 보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건조시켜 분말로 먹거나 발효시켜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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