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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과 보청기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공공기관에 보청기가 비치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 얼마나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간다. 돋보기는 도수가 적혀 있어 본인이 사용하는 돋보기를 대신하여 임시로 공공기관에 비치된 돋보기를 사용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겠지만, 보청기는 그렇지 않다. 예전에 보청기를 꾸준하게 사용하던 민원인이 아차하고 보청기를 가져오지 않았다 한들 본인의 청력에 맞지 않는 제품이라면 활용도는 현저히 떨어진다. 그리고 주변의 소음환경에 의해 어음 분별력은 현저하게 떨어지므로, 공공기관의 소음이 그렇게 낮지 않다는 내 경험에 비추어 - 활용 여부는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 보청기는 하루 아침에 내 귀처럼 잘 들리지 않는다. 민원인이 관계자의 말을 듣는데 불편함이 있을 정도의 난청이라면 공공기관에 비치된 보청기 - 주로 아날로그방식의 귀걸이형 보청기 - 로는 단번에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다. 보청기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는 바람직하지만, 잘못 사용되는 보청기는 무용지물임을 현장에서 느끼는 사람으로서는 자칫 예산 낭비가 되지 않나 걱정이 앞선다. 민원인용(用) 보청기가 현실적으로 잘 활용되려면, 가격대별 성능별로 여러 제품을 구비하고 민원인이 보청기 사용시 - 보청기 기존 사용자에 한해 - 불편한 점을 관계자들이 기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 건전지교체, 보청기의 착용상태확인, 지속적 보청기관리점검 - 소양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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