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불차(三不借)
더부천 관리자 2008-10-29 6299
▲재불차(財不借)= 재물을 다른 사람에게 빌리지 않는다.
▲인불차(人不借)= 사람을 빌리지 않는다.
▲문불차(文不借)= 문장을 빌리지 않는다.

재물과 사람과 문장을 빌리지 않는 ‘삼불차(三不借)’는 한마디로 남에게 아쉬운 소리하지 말고 살아라는 뜻이다.

‘삼불차(三不借)’ 원칙은 ‘지조론(志操論)으로 유명한 조지훈선생(趙芝薰ㆍ1920∼1968년)의 생가 ‘호은종택(壺隱宗宅)’에서 370년 동안 내려온 가훈으로 알려져 있다.

호은(壺隱)은 주실 조씨(趙氏)들의 시조이자, 1629년(인조7년) 주실에 처음 들어와 이 동네를 일군 사람의 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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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선생 ‘지조론(志操論)의 일부.

“지조란 것은 순일한 정신을 지키기 위한 불타는 신념이요, 눈물겨운 정성이며, 냉철한 확집(確執)이요, 고귀한 투쟁이기까지 하다.

…지조가 없는 지도자는 믿을 수가 없고, 믿을 수 없는 자는 따를 수 없기 때문이다. 자기의 명리만을 위하여 그 동지와 지지자와 추종자를 일조에 함정에 빠뜨리고 달아나는 지조 없는 지도자의 무절제와 배신 앞에 우리는 얼마나 많이 실망하였는가?.

지조를 지킨다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임을 아는 까닭에 우리는 지조 있는 지도자를 존경하고 그 곤고(困苦)를 이해할 뿐 아니라 안심하고 그를 믿을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와 같이 생각하는 자이기 때문에 지도자, 배신하는 변절자들을 개탄하고 연민하며 그와 같은 변절의 위기 직전에 있는 인사들에게 경성(警醒)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지조는 선비의 것이요, 교양인의 것이다. 장사꾼에게 지조를 바라거나 창녀에게 정조를 바란다는 것은 옛날에도 없었던 일이지만 선비와 교양인과 지도자에게 지조가 없다면 그가 인격적으로 창녀와 가릴 바가 무엇이 있겠는가?. 식견은 기술자와 장사꾼에게도 있을 수 있지 않은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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